KT 위즈 (데스파이네 2021시즌 13승10패 3.39)
데스파이네 투수는 2021시즌 13승10패 3.39, 33경기 20경기 QS 기록. 지난시즌 33차례 등판중 7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나왔지만 나머지 26경기에서는 최고구속 152km에 달하는 투심을 주무기로 커브, 커터, 체인지업도 적절하게 던지며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제어했고 가을야구에서도 제 몫을 해냈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승패없이 4.15, 8.2이닝 4실점을 기록했으며 지난시즌 홈에서 7승5패, 3.70 지난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1.29, 7이닝 2실점(1자책) 기록이 있다.
SSG 랜더스 (노바 -데뷔전)
노바 투수는 MLB 무대에서 240경기 90승77패, 4.38을 기록하는 가운데 5차례 두 자리수 승리를 기록한 36세 베테랑 투수, 20201시즌에는 MLB와 마이너리그 기록 없이 도미니카 리그에서만 뛰었으며 최고 구속이 148km대로 떨어졌지만 싱커의 무브먼트는 여전히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 스포츠중계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2패, 3.00, 9이닝 6피안타(1홈런) 1볼넷, 9K, 3실점을 기록했다.
일요일 삼성과 홈경기에서 불펜의 불쇼가 나오며 9회 6실점을 허용하는 가운데 패배를 기록하면서 연승 도전에 실패한 KT와 NC 원정에서 4-0, 4-1 승리로 2연승을 기록한 SSG의 만남 이다. 노바 투수가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지만 전성기가 지나면서 구속이 떨어져 있다는 것이 해외선물대여계좌 배트 스피드가 빠른 타자들로 포진해 있는 KT를 상대로는 문제가 될수 있다고 생각 된다.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