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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672 프로야구 LG, 팬과 함께한 자선행사 입장수입 6천800만원 기부 야구 03:25 1
3671 오타니 MLB FA 협상 막바지…다저스가 선두 주자 야구 03:24 1
3670 역투하는 롯데선발투수 반즈 MLB서 관심 보이는 반즈…롯데는 재계약과 '플랜B' 동시 준비 야구 03:21 0
3669 키움 떠난 김준완 현역 은퇴…"최선 다해 후회는 없어" 야구 03:21 0
3668 MLB, 올 시즌 1만1천783회 도핑검사…역대 최다 야구 12.03 5
3667 프로야구 선수들 ABS·피치클록 도입에 기대와 우려 "예측 불가" 야구 12.03 3
3666 "오타니 영입 경쟁팀, 다저스·컵스·토론토·에인절스" 야구 12.03 3
3665 MLB닷컴 "류현진과 다저스, 재결합하는 건 어떨까" 야구 12.03 4
3664 FA 양석환 잔류…두산 타선의 남은 과제는 '김재환 부활' 야구 12.02 9
3663 LG 오지환, '전설의 시계' 반납…"새 시계 받았어요" 야구 12.02 13
3662 슈퍼스타 오타니, 3년 연속 MLB 최고 지명타자상 수상 야구 12.02 8
3661 LG 박동원 "FA 임찬규, 다른 팀 가면 LG 강타선에 혼쭐날 것" 야구 12.02 9
3660 '홈런·타점왕' 노시환,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야구 12.02 5
3659 'FA 계약' 두산 양석환, 내년 주장 맡을 듯…"30홈런도 칠 것" 야구 12.02 6
3658 '김하성 동료' 마르티네스, 신시내티와 2년 2천600만 달러 계약 야구 12.0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