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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번호		제목
4784		【CONCACAF네이션스리그】 6월 13일 마르티니크 vs 파나마 마르티니 (피파 랭킹 x / 팀 가치 : 5.01m 파운드) 북중미 축구협회에만 속해 있기 때문에 피파 랭킹이 없으며, 국제 대회에서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전력. 직전 맞대결에서도 0-5로 대패한 바 있다. 전력이 떨이지기 때문에 상위 레벨의 팀들과 경기를 펼칠 때 기본적으로는 5백으로 나서지만, 직전 맞대결에서는 4-3-1-2 포메이션… 2022.06.12 120
4783		【UEFA네이션스리그】 6월 13일 몰타 vs 산마리노 몰타 (피파 랭킹 169위 / 팀 가치 : 8.38m 파운드) 유럽에서도 약체로 분류되는 전력. 이번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도 당연히 조 꼴찌로 탈락했다. 다만, 일주일 전 맞대결에서는 산마리노를 2-0으로 잡아낸 바 있다. 3백과 중원에 많은 숫자를 배치하는 전술을 사용한다. 때문에 직전 에스토니아전에서도 패배하기는 했지만 점유율면에서는 우위를 점했다… 2022.06.12 114
4782		【UEFA네이션스리그】 6월 13일 슬로베니아 vs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피파 랭킹 65위 / 팀 가치 : 103.65m 파운드) 최근 A매치에서 썩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최종 예선에서는 조 4위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으며 유럽 네이션스리그 1승 2무를 포함해 최근 7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 해당 1승도 최약체 키프로스를 상대로 한 신승이다. 직전 경기에서… 2022.06.12 113
4781		【UEFA네이션스리그】 6월 13일 그리스 vs 코소보 그리스 (피파 랭킹 55위 / 팀 가치 : 125.80m 파운드)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는 조 3위로 탈락했지만 이번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는 3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C 그룹 2 선두를 달리고 있는 중. 다시 흐름을 회복한 모습이다. 4백의 확실한 수비 컨셉을 바탕으로 중, 하위 레벨의 팀들에게는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는 상황. 이번 대회에서 3경기… 2022.06.12 112
4780		【UEFA네이션스리그】 6월 13일 스페인 vs 체코 스페인 (피파 랭킹 7위 / 팀 가치 : 740.00m 파운드)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도 무리 없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유럽 네이션스리그 초반에도 2전 2무를 거두며 다소 삐걱댔지만 직전 스위스전에서 1-0 신승을 거두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역시 전통적으로 점유율을 중시하는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번 네이션스리그 3경기에서도 4-3-3 포메… 2022.06.12 117
4779		【UEFA네이션스리그】 6월 13일 스위스 vs 포르투갈 스위스 (피파 랭킹 14위 / 팀 가치 : 247.20m 파운드)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이탈리아를 밀어내고 조 1위로 카타르행 티켓을 따냈다. 다만, 최근 5매치 5경기 연속 승리가 없으며, 유럽 네이션스리그 3연패를 기록 중. 다소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이다. 4-2-3-1 시스템의 안정적인 공, 수 밸런스를 바탕으로 강팀들과의 경기에서도 종종 … 2022.06.12 124
4778		【UEFA네이션스리그】 6월 13일 노르웨이 vs 스웨덴 노르웨이 (피파 랭킹 41위 / 팀 가치 : 319.00m 파운드)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최근 A매치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는 중. 특히,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 2승 1무로 리그 B 그룹 4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그룹 A로의 승격도 바라볼 수 있겠다. 직전 경기에서 슬로베니아의 전원 수비에 막… 2022.06.12 116
4777		【UEFA네이션스리그】 6월 13일 조지아 vs 불가리아 조지아 (피파 랭킹 85위 / 팀 가치 : 55.95m 파운드) 최근 기세가 유럽 어느 팀보다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10월 코소보와의 2-1 승리 이후 8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 중이다. 이번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도 3연승을 기록하며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공격적인 3백을 사용하며 직전 3경기에서도 모두 멀티 득점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여… 2022.06.12 118
4776		【UEFA네이션스리그】 6월 13일 북마케도니아 vs 지브롤터 북마케도니아 (피파 랭킹 62위 / 팀 가치 : 56.40m 파운드) 지난 해 11월 아르메니아전 5-0 대승을 시작으로 A매치 분위기가 좋았으나, 직전 경기에서 조지아에게 패하며 흐름이 한풀 꺾인 상황. 다만 이번 일정은 피파 랭킹 200위대의 지브롤터로 이번 6월 A매치 마지막을 승리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겠다. 주로 중, 하위 전력들과 경기를 할… 2022.06.12 119
4775		【AFC U-23】 6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vs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피파 랭킹 49위 / 4.75m 파운드)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를 확보했다. 타지키스탄을 5-0으로 대파한 것이 수월한 대진표를 받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상위권 팀을 상대로는 아직 경기력을 증명하지 못했던 것은 변수. 일본전에서는 상대방에서 퇴장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0-0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베트남이 강팀을 상대… 2022.06.12 118
4774		[FIVB] 6월 13일 불가리아 vs 캐나다 ◦ 불가리아 폴란드에 0-3으로 패하면서 연패에 빠졌다. 애초에 에이스 츠베탄 소콜로프의 부재로 험난한 행보가 예상됐던 팀인데, 아니나 다를까 현재까지 전패 중이다. 그나마 5세트를 한 경기 간 적이 있어 승점 1점은 딴 상황. 하지만, 나머지 경기는 거의 무기력하고 질 정도로 전력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알렉산다르 니콜로프, 라도슬라프 파라푸노프 등이… 2022.06.12 117
4773		[FIVB] 6월 13일 네덜란드 vs 호주 ◦ 네덜란드 이란을 3-0으로 꺾고 네이션스리그 첫 승을 따냈다. 승리의 주역은 역시나 세계적인 아포짓 니르 압델-아지즈였다. 홀로 20득점을 올리면서 이란의 코트를 맹폭했다. 여기에 삼성화재 출신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타이스 덜 호스트도 14득점으로 활약하면서 에이스를 도왔다. 거의 원맨팀에 가까운 구성이긴 한데, 그 원맨 에이스가 너무 압도적인… 2022.06.12 122
4772		[FIVB] 6월 13일 아르헨티나 vs 이탈리아 ◦ 아르헨티나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한 후 휴식을 가졌다. 주포 파쿤도 콘테, 세터 루치아노 델 세코, 라이트 페데리코 페레이라 등이 빠졌지만 올림픽 동메달의 주역 브루노 리마와 센터 마틴 라모스 등은 여전히 건재하다. 에제키엘 팔라시오스, 루치아노 팔론스키 등 윙 공격수들이 콘테의 공백을 메우는 중이다. 콘테와 델 세코 정도를 제외하면 나름 … 2022.06.12 118
4771		[FIVB] 6월 13일 이란 vs 일본 ◦ 이란 호주를 3-1로 꺾으면서 전날 네덜란드전 셧아웃 패배를 그대로 갚았다. 사베르 카제미는 나서지 않았지만, 그 대신 나선 아민 에스마일네자드가 23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아미르호세인 에스판디아르도 14득점으로 활약을 보탰다. 기존의 주축인 밀라드 에바디푸르나 카제미의 활약은 적은 편인데, 에스마일네자드가 주포로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그래도… 2022.06.12 120
4770		[FIVB] 6월 13일 프랑스 vs 폴란드 ◦ 프랑스 미국과 함께 유일한 전승 팀이자 전 경기 승점 3점을 얻은 팀. 지난 도쿄올림픽 금메달 팀답게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어빈 은가페, 장 페트리, 스테판 보이어, 바르텔레미 시네예즈 등 도쿄 올림픽 금메달 멤버들이 상당수 보이고 있고 시네예즈는 현재 블로킹 1위로 최고의 센터임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 폴란드 불가리아를 3-0… 2022.06.12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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