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전경기(2/26)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00-1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7) 홈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06-111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25승35패 성적. 마이애미 상대로는 RJ 배럿이 부상에서 돌아와 46득점을 폭발시키며 분전했지만 줄리어스 랜들(11득점, 8어시스트, 8리바운드)의 극신한 야투 난조(2/15) 현상이 나타난 경기. 에반 포니에(16득점)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지면서 RJ 배럿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외곽 공격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선수들의 근성과 투지는 사라지지 않은 모습 이였지만 백코트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필라델피아
이전경기(2/26)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33-10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8)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123-120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36승23패 성적. 미네소타 상대로는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서 데뷔전을 치른 제임스 하든(27득점, 12어시스트, 8리바운드)가 맹활약했고 칼 앤서니 타운스와 자존심 대결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조엘 엠비드(34득점, 3어시스트, 10리바운드)가 상대 골밑을 폭격하는 가운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타이리스 맥시(28득점)의 지원 사격이 나왔고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상황. 또한, 승부처에 상대의 득점을 일단 정지 시키고 순식간에 런을 만들어 내는 폭발력을 선보였던 승리의 내용.
◈코멘트
조엘 엠비드와 제임스 하든의 시너지 효가 하든의 데뷔전에서 부터 나왔다. 화력이 업그레이드 된 필라델피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특정 팀 상대로 이어지고 있는 가장 긴 연패 기록이였던 15연패에서 벗어나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2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뉴욕이다. 또한, RJ 배럿이 부상에서 돌아와 절정의 야투 감각을 보여준 상황
◈추천 배팅
[[승패]] : 필라델피아 승
[[핸디]] : +6.5 뉴욕 승
[[U/O]] : 215.5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