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시카와 슈타 1경기 승패없이 0.00)
이시카와 슈타 투수는 직전경기(3/29) 원정에서 지바롯데 상대로 7이닝 1피안타 7K, 2볼넷,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이시카와 슈타 투수는 2021시즌 6승9패 3.40, 28경기(선발 26경기+구원 2경기)에 나왔으며 선발로서는 26경기, 6승9패, 17경기 QS 기록. 지난시즌 전반기때는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후반기 등판에서는 초속과 종속의 차이가 크지 않은 직구의 움직임이 좋았고 시범경기에서 3경기 1승, 13이닝 11피안타 16K, 1실점을 기록한 이후 올시즌 첫 등판에서 낙차 폭이 큰 커브의 제구가 살아난 모습을 선보이는 가운데 2020시즌(11승3패 2.42), 퍼시픽 리그 다승 공동 1위와 함께 승률왕을 기록할 당시 포스를 뿜어냈던 상황.
오릭스 버팔로즈 (야마자키 소치히로 1경기 승패없이 6.75)
야마자키 소이치로 투수는 직전경기(3/27) 원정에서 세이부 상대로 5.1이닝 5피안타 1볼넷, 2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야마자키 소이치로 투수는 2021시즌 2승2패 3.69, 9경기(선발 8경기+구원 1경기), 2경기 QS+ 기록. 9월이후 6경기(1승1패)중 4경기에서는 모두 5이닝 이상 2실점 이하 투구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2경기에서는 조기강판을 당하는 기복이 나타난 기억이 있다. 무료스포츠중계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1패, 15이닝 11피안타 8K, 4실점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등판에서 190cm의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직구는 위력이 있었지만 슬라이더가 밋밋했던 상황.
소프트뱅크는 목요일 원정에서 라쿠텐 상대로 1-0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을 기록했다. 개막 7연승의 출발. 센가 고다이 투수가 8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고 야나키타 유키의 홈런이 결승점이 된 경기. 반면, 오릭스는 일요일 홈에서 니혼햄 상대로 4-2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3승을 기록했다. 해외선물대여계좌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4승5패 성적. 니혼햄과 3연전에서 단 2실점만 허용하는 마운드의 단단함이 나타났고 팀내 최고의 타자 요시다도 1안타 2타점을 기록하는 클러치 능력을 보여준 상황.
2020시즌 퍼시픽 리그 다승 공동 1위와 함께 승률왕을 기록한 이시카와 슈타 투수의 부활투가 나왔다. 또한, 리반 모이넬로, 츠모리 유키, 카이노 하로시사등 위력적인 필승조 불펜의 힘이 돋보이고 있는 소프트뱅크의 초반 행보 이다. 소프트뱅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