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요키시, 4.4㎏ 우량아 득남…복덩이 기운 받고 등판

키움 요키시, 4.4㎏ 우량아 득남…복덩이 기운 받고 등판

링크핫 0 391 2022.04.16 16:08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 역투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 역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33)가 득남의 기쁨을 안고 공을 던진다.

키움 관계자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요키시의 아내가 15일 새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몸무게 4.4㎏의 우량아를 출산했다"며 "아내의 출산을 지킨 요키시는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

당초 요키시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아내 출산으로 등판 일정이 하루 밀렸다.

키움의 또 다른 외국인 투수 타일러 애플러는 요키시를 대신해 15일 경기에 자진 등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요키시는 등판 일정이 하루 밀렸지만, 공을 던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득남 후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2019년부터 키움에서 뛰고 있는 요키시는 기복 없는 투구로 4년 동안 에이스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 시즌에도 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0.71을 거두며 변함없는 활약을 예고한다.

키움은 두산에 맞서 이용규-김혜성-이정후-야시엘 푸이그-송성문-박동원-전병우-강민국-박찬혁으로 타순을 꾸렸다.

올 시즌 타율 0.294, 2홈런의 좋은 성적을 내는 신인 야수 박찬혁은 9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다.

홍원기 감독은 '박찬혁을 앞에 배치할 계획이 없나'라는 질문에 "현재 9번 자리에서 잘해주고 있어서 변동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다"며 "타순을 앞으로 당기면 선수가 부담을 느낄 수 있다"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57 SSG 고명준, 프로야구 시범경기 홈런왕 등극…6방 폭발(종합) 야구 03:23 1
65456 PO 앞둔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월드컵 4회 우승은 잊어라" 축구 03:22 1
65455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44만명 입장 야구 03:22 1
65454 KLPGA 박결·박보겸,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후원 계약 골프 03:22 1
65453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54홀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골프 03:22 1
65452 WBC 호주전 팔꿈치 부상 LG 손주영, 마지막 시범경기 선발 등판 야구 03:22 1
65451 프로배구 요스바니·그로저·부키리치·투트쿠, 트라이아웃 신청 농구&배구 03:22 1
65450 '멀티골'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1 5라운드 MVP 축구 03:22 1
65449 군필자도 소집한 이민성 감독 "전력 극대화로 반드시 AG 금메달" 축구 03:22 1
65448 [프로농구 원주전적] 정관장 87-84 DB 농구&배구 03:22 1
65447 개막 4연패 김해FC '내우외환'…단장이 심판에 폭언해 징계까지 축구 03:22 1
65446 [프로배구 준PO 전적] GS칼텍스 3-1 흥국생명 농구&배구 03:22 1
65445 '맨손 야구' 베이스볼5 대표팀, 아시아컵 출격…첫 우승 도전 야구 03:21 1
65444 KPGA와 초등학생 선수 2인 1조로…타임폴리오 매치플레이 개막 골프 03:21 1
65443 [부고] 김규식(프로축구 강원FC 부대표)씨 부친상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