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한은행, KB 제압…연패 끊으며 정규리그 마쳐

여자농구 신한은행, KB 제압…연패 끊으며 정규리그 마쳐

링크핫 0 406 2022.03.26 16:42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3위 인천 신한은행이 1위 청주 KB를 잡고 2연패를 끊어내며 기분 좋게 정규리그를 마쳤다.

신한은행은 2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B에 88-77로 이겼다.

이미 3위(16승 14패)를 확정한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2연패를 끊어내며 정규리그를 마쳤다.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또 올 시즌 KB 상대로 첫 승리를 거뒀다. 시즌 상대 전적을 1승 5패로 마쳤다.

일찌감치 1위를 확정한 KB의 최종 전적은 25승 5패가 됐다.

김단비가 25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신한은행의 승리를 진두지휘했다.

유승희와 강계리가 각각 19점, 12점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KB에서는 허리 통증으로 지난 경기에서 4쿼터에 물러난 박지수가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은 가운데 허예은이 20점을 넣고 어시스트 12개를 뿌리며 분전했다.

허예은은 이날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과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26 프로배구 페퍼, 외인 드래프트 불참…코치진·직원 계약도 종료 농구&배구 05.07 8
66725 롯데 나승엽 "응원가 들을 때 울컥…이기기만 하겠다" 야구 05.07 7
66724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 LA 올림픽 이끌 축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축구 05.07 5
66723 정준재, 끝내기 2루타…SSG, 9회말 뒤집기로 3연패 탈출(종합) 야구 05.07 7
66722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05.07 8
66721 인천 서재민, 4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축구 05.07 5
66720 [방송소식] 전현무·이영표, 북중미 월드컵 KBS 중계 맡는다 축구 05.07 5
66719 재정 위기 LIV 골프 최고경영자 "새 스폰서 확보, 자신 있다"(종합) 골프 05.07 7
66718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 7일 체코서 개막 농구&배구 05.07 6
66717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 적법 판결에 항소 결정 축구 05.07 5
66716 서울 쫓는 전북·울산…중위권은 혼전…한 바퀴 돈 K리그1 축구 05.07 6
66715 [의정부소식] 체육회, 10월까지 동호인 야구대회 야구 05.07 9
66714 SSG 박성한·KIA 올러, 3∼4월 WAR 1위…KBO상 수상 야구 05.07 9
66713 MLB 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장애 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야구 05.07 9
66712 NBA 보스턴 브라운, 개인 방송서 심판 비판했다가 벌금 5만달러 농구&배구 05.0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