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PO 노리는 BNK, 신한은행 꺾고 공동 4위…진안 32점

창단 첫 PO 노리는 BNK, 신한은행 꺾고 공동 4위…진안 32점

링크핫 0 468 2022.03.24 21:12
동료들과 환호하는 BNK 진안(31번).
동료들과 환호하는 BNK 진안(31번).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창단 첫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노리는 부산 BNK가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공동 4위로 올라섰다.

막차로 PO에 진출하는 4위 팀은 결국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BNK는 2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76-73으로 이겼다.

이로써 BNK는 11승 18패로 용인 삼성생명과 4위 자리를 나눠 갖게 됐다.

정규리그에서 한 경기씩을 남겨놓은 가운데 삼성생명이 25일 부천 하나원큐에 패하거나, 27일 BNK가 아산 우리은행에 이기면 BNK는 창단 후 처음으로 PO에 진출한다.

두 팀이 모두 승리해 승패가 같아지더라도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3승 3패로 맞섰지만, 득실차에서 앞선 BNK가 자력으로 PO에 나설 수 있다.

이미 3위가 확정된 신한은행은 2연패를 당해 15승 14패가 됐다.

BNK의 승리 주역은 진안이었다.

진안은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32득점(종전 28점)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BNK의 첫 '봄 농구' 희망을 부풀렸다.

이소희는 3점 슛 5개를 포함한 19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안혜지는 12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제역할을 다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22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승리로 이어가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340 아시아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 대진 완성…한국, 쿠웨이트와 8강 농구&배구 03:23 6
65339 프로농구 kt, 2차 연장 혈투 끝에 3연패 탈출…'6강 포기 못 해' 농구&배구 03:23 5
65338 KLPGA, 2026 투어 시즌권 판매…프리미엄 1매에 1천만원 골프 03:22 5
65337 천신만고 끝에 살린 PO행 불씨…kt 문경은 "내일이 없는 상황" 농구&배구 03:22 5
65336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0일 야구 03:22 5
65335 박세리 전 국가대표 감독, 테일러메이드 브랜드 앰배서더에 선정 골프 03:22 5
65334 K리그1 전북,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 '클럽 뮤지엄' 개관 축구 03:22 6
65333 KLPGA, 29일까지 더현대 서울서 선수 팬 사인회 등 개최 골프 03:22 5
65332 K리그2 김해, 임직원이 심판에 폭언해 제재금 1천만원 징계 축구 03:22 5
65331 김해FC, 28일 율하 벚꽃축제서 '팬즈데이'…사인회·체험 행사 축구 03:22 5
65330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9언더파 선두…이동은 2위(종합) 골프 03:22 5
65329 송영한·이태훈, LIV 골프 남아공 대회 첫날 공동 17위 골프 03:22 5
65328 아시아축구연맹, 2031·2035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 중단 축구 03:21 6
65327 울산 '부활 선봉장' 야고, 구단 최초 '개막 4경기 연속골' 조준 축구 03:21 5
65326 여자농구 KB 베테랑 가드 염윤아 은퇴…27일 은퇴식 농구&배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