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 번스, 세계 10위로 도약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 번스, 세계 10위로 도약

링크핫 0 540 2022.03.21 13:30

전 1위 더스틴 존슨, 7년 만에 10위 밖으로 밀려

7년 만에 세계랭킹 10위 밖으로 밀린 더스틴 존슨.
7년 만에 세계랭킹 10위 밖으로 밀린 더스틴 존슨.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한 샘 번스(미국)가 세계랭킹 10걸에 이름을 올렸다.

번스는 21일 발표된 주간 세계랭킹에서 종전 17위에서 10위로 올라섰다.

번스가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더스틴 존슨(미국)이 10위 밖으로 밀린 사실이 번스의 10위 이내 진입보다 더 큰 뉴스가 됐다.

존슨은 종전 10위에서 1계단 하락해 11위가 됐다.

존슨이 세계랭킹 10위 밖으로 밀린 것은 7년 만이다. 그는 2015년 3월 캐딜락 챔피언십 우승으로 10위 이내로 진입한 뒤 지난주까지 늘 10위 안에 자리를 지켰다.

그 사이 세계랭킹 1위를 누린 기간도 135주에 이른다.

존슨은 2020년 마스터스 우승 이후 컷 탈락이 잦아지더니 이번 시즌 들어서는 대회 출전도 뜸해져 5번 나와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9위 말고는 대부분 부진했다.

발스파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고 환호하는 번스.
발스파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고 환호하는 번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번스와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준우승한 신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는 399위에서 172위로 껑충 뛰었다.

임성재(24), 김시우(27)는 26위와 54위로 큰 변화가 없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340 아시아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 대진 완성…한국, 쿠웨이트와 8강 농구&배구 03:23 6
65339 프로농구 kt, 2차 연장 혈투 끝에 3연패 탈출…'6강 포기 못 해' 농구&배구 03:23 5
65338 KLPGA, 2026 투어 시즌권 판매…프리미엄 1매에 1천만원 골프 03:22 5
65337 천신만고 끝에 살린 PO행 불씨…kt 문경은 "내일이 없는 상황" 농구&배구 03:22 4
65336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0일 야구 03:22 4
65335 박세리 전 국가대표 감독, 테일러메이드 브랜드 앰배서더에 선정 골프 03:22 4
65334 K리그1 전북,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 '클럽 뮤지엄' 개관 축구 03:22 6
65333 KLPGA, 29일까지 더현대 서울서 선수 팬 사인회 등 개최 골프 03:22 5
65332 K리그2 김해, 임직원이 심판에 폭언해 제재금 1천만원 징계 축구 03:22 5
65331 김해FC, 28일 율하 벚꽃축제서 '팬즈데이'…사인회·체험 행사 축구 03:22 5
65330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9언더파 선두…이동은 2위(종합) 골프 03:22 5
65329 송영한·이태훈, LIV 골프 남아공 대회 첫날 공동 17위 골프 03:22 5
65328 아시아축구연맹, 2031·2035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 중단 축구 03:21 6
65327 울산 '부활 선봉장' 야고, 구단 최초 '개막 4경기 연속골' 조준 축구 03:21 5
65326 여자농구 KB 베테랑 가드 염윤아 은퇴…27일 은퇴식 농구&배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