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6회 개최' 오클랜드 힐스 골프장 클럽하우스 화재 발생

'US오픈 6회 개최' 오클랜드 힐스 골프장 클럽하우스 화재 발생

링크핫 0 614 2022.02.18 11:20
오클랜드 힐스 골프장 클럽하우스 화재
오클랜드 힐스 골프장 클럽하우스 화재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US오픈을 6차례 치른 미국 미시간주의 오클랜드 힐스 골프장의 클럽하우스에 화재가 발생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7일(현지시간) "1922년에 지어진 오클랜드 힐스 골프장 클럽하우스가 오전 9시경 시작된 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골프채널은 화재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화재로 클럽하우스 구조물 상당 부분이 파괴됐지만, 다행히 역사적인 기념품 등의 물품은 소방관들의 신속한 조치를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1916년에 설립한 오클랜드 힐스 골프장은 6번의 US 오픈과 3번의 PGA 챔피언십 등을 개최한 유서 깊은 골프장이다.

2019년부터 2년간 코스를 재정비한 오클랜드 힐스 골프장은 2031년과 2042년에 US여자오픈을 개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250 PGA 발스파 챔피언십 19일 개막…임성재·김주형·김성현 출전 골프 03:23 2
65249 "3∼4명 짧은 패스, 득점가능성↑…5명이상 긴 패스, 경기조절" 축구 03:23 2
65248 남자배구 '미리 보는 챔프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19일 격돌 농구&배구 03:22 2
65247 마운드에 새 희망 찾은 두산·한화…플렉센·왕옌청 나란히 호투(종합) 야구 03:22 2
65246 이란축구협회 "미국 아닌 멕시코서 월드컵 경기 치르길 원해" 축구 03:22 3
65245 삼성 전화에 면세구역서 한국으로…오러클린 "짐까지 부쳤는데" 야구 03:22 2
65244 LA다저스 경기장, 64년만에 명칭 바뀌나…'유니클로' 포함될듯 야구 03:22 2
65243 K리그1 제주, 잉글랜드 챔피언십 출신 센터백 피게이레두 영입 축구 03:22 2
65242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03:22 2
65241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7일 야구 03:22 2
65240 북중미 월드컵, 유튜브로 본다…유튜브-FIFA 공식 파트너십 축구 03:22 2
65239 베네수엘라 WBC 첫 결승 진출…자국 대통령 축출한 미국과 격돌(종합) 야구 03:22 2
65238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3:21 2
65237 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2타수 1안타(종합) 야구 03:21 2
65236 호주, 여자축구 아시안컵 결승 선착…'최다 우승' 중국 2-1 제압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