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광주, 지역 초등학생 위한 '찾아가는 축구교실' 운영(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광주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축구교실 프로그램 '광주FC 드림킥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주FC 드림킥스'는 지난해 시작해 총 60여 차례의 축구교실을 운영하며 2천여명의 학생과 함께했다.
올해는 6월 2일부터 주 1∼2회씩, 약 80회가량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수단 및 유소년 지도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마련한 'K리그 퓨처스 교안'을 바탕으로 기초 기술 훈련부터 미니게임과 실전 훈련 등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와 '어린이 축구교실' 탭을 통해 가능하며, 직접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