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복귀 2경기 만에 올 시즌 첫 안타 신고

MLB 김하성, 복귀 2경기 만에 올 시즌 첫 안타 신고

링크핫 0 16 05.15 03:20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전날 226일 만에 빅리그 무대에 복귀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올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진을 올렸다.

이로써 전날 빅리그에 복귀한 김하성은 2경기 만에 올 시즌 첫 안타를 올렸다.

시즌 타율은 0.167(6타수 1안타)이 됐다.

이날 김하성은 상대 선발 일본인 좌완 이마나가 쇼타를 맞아 고전했다.

3회말엔 선두 타자로 나와 파울팁 삼진, 5회말 1사에선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1로 맞선 8회말 무사 1루에선 상대 바뀐 투수 우완 필 메이턴을 상대로 안타를 뽑아냈다.

메이턴의 시속 118㎞짜리 낮은 커브를 3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하지만 홈을 밟지는 못했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2루타 때 홈까지 진루했지만 태그아웃됐다.

9회초엔 호수비로 팀의 승리를 지키는 데 일조했다.

무사 1루에서 컵스 마이클 콘포토의 내야 타구를 받아내 2루를 밟고 1루로 던지면서 병살타로 처리했다.

후속 피트 크로암스트롱의 타구도 김하성이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경기를 끝냈다.

애틀랜타는 4-1로 이기면서 4연승을 질주했다.

30승 13패, 승률 0.698을 기록해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14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전에 출전해 올 시즌 첫 안타를 올린 김하성
14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전에 출전해 올 시즌 첫 안타를 올린 김하성

[AP=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43 문도엽, 천금 같은 31m 칩샷…KPGA 경북오픈서 시즌 첫 승(종합) 골프 03:22 6
67042 [프로축구 중간순위] 17일 축구 03:22 8
67041 [프로축구 강릉전적] 강원 2-0 울산 축구 03:22 8
67040 전북, 극장골로 김천 1-0 잡고 6경기 무패…울산은 강원에 덜미(종합) 축구 03:22 8
67039 레반도프스키, 올 시즌 후 바르사와 작별 "다음 단계 나아갈 때" 축구 03:22 10
67038 유해란, LPGA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3R 3위…선두와 4타 차 골프 03:22 5
67037 불펜 난조에 날아간 한화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종합) 야구 03:22 7
67036 '챔프전 MVP' 영광 안고 대표팀 가는 허훈 "책임감 갖고 뛰겠다" 농구&배구 03:22 8
67035 스몰리, PGA챔피언십 3R 깜짝 선두…람·매킬로이 맹추격 골프 03:21 6
67034 U-17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4강 불발…우즈베크에 승부차기 패배 축구 03:21 9
67033 맨시티, 첼시 꺾고 FA컵 8번째 우승…과르디올라 20번째 트로피 축구 03:21 8
67032 [프로야구 대구전적] KIA 16-7 삼성 야구 03:21 8
67031 '또 무관' 호날두, ACL2 우승 불발 후 시상식 '노쇼' 축구 03:21 8
67030 문도엽, 천금 같은 31m 칩샷…KPGA 경북오픈서 시즌 첫 승 골프 03:21 6
67029 방신실, 최은우 꺾고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제패…통산 6승 골프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