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145' 한화 노시환 1군 말소…롯데 윤성빈·최충연 2군행

'타율 0.145' 한화 노시환 1군 말소…롯데 윤성빈·최충연 2군행

링크핫 0 0 03:21
한화 노시환
한화 노시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주전 3루수이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내야수 노시환(25)이 개막 13경기 만에 1군에서 말소됐다.

한화 구단은 KBO리그 경기가 열리지 않는 13일 노시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11년 총액 307억원의 KBO리그 역대 최장기간·최고액 계약을 체결한 노시환은 개막 후 심각한 타격 슬럼프를 겪었다.

13경기에 모두 출전한 그는 타율 0.145(55타수 8안타), 3타점에 그쳤다. 볼넷 5개를 골라내는 동안 삼진은 21개나 당했고, OPS(출루율+장타율)는 0.394에 그쳤다.

수비에서도 실책 3개를 저지르는 등 공수 양면에서 어려움을 겪자 한화 벤치는 그에게 재정비할 시간을 주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른팔 투수 윤성빈과 최충연을 동시에 1군에서 뺐다.

지난 시즌 최고 시속 150㎞ 후반대 강속구를 던져 가능성을 보여줬던 윤성빈은 올 시즌 시속 150㎞ 초반대 공으로 3경기 평균자책점 19.29로 부진했다.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은 최충연도 7일 부산 SSG 랜더스전에 등판했으나 최고 시속이 140㎞ 초반대에 머무르는 등 고전하며 1이닝 2실점 했다.

롯데 구단 측은 "두 선수 모두 1군에서 뛰기에 덜 준비됐다는 판단을 현장에서 내렸다"고 설명했다.

SSG 내야수 김민준과 kt wiz 투수 문용익도 1군에서 말소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050 토트넘, 데제르비 데뷔전도 져…14경기 무승에 강등권 추락 축구 03:22 1
66049 부임 20년 만에 20번 우승…덕수고 정윤진 감독 "우승은 3순위" 야구 03:22 1
66048 2025년 제15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우승자 박채은, 남은유(오른쪽) KLPGA, 5월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개최 골프 03:22 0
66047 결승골 내준 순간 마인츠, 이재성 부상 이탈 첫 경기서 프라이부르크에 0-1 패 축구 03:22 0
66046 홈런 축하받는 삼성 디아즈 [프로야구전망대] '우승 후보' LG-삼성, 주말 달구벌서 '격돌' 야구 03:22 0
66045 중견수 복귀한 이정후, 연속 안타 마감…시즌 타율 0.185(종합) 야구 03:22 1
66044 [PGA 최종순위] 마스터스 토너먼트 골프 03:22 1
66043 [프로농구 PO 1차전 전적] KCC 81-78 DB 농구&배구 03:22 2
66042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 중견수 복귀한 이정후, 연속 안타 마감…시즌 타율 0.185 야구 03:21 1
66041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야구 03:21 2
66040 CJ온스타일이 단독 선공개한 KBO 굿즈 라인업 CJ온스타일 "'KBO 굿즈' 판매량 나흘 만에 2만5천개 돌파" 야구 03:21 0
66039 GS칼텍스 실바, 베스트7 수상 한선수 최고령 프로배구 MVP…실바는 8년 만의 외국인 MVP(종합) 농구&배구 03:21 0
열람중 '타율 0.145' 한화 노시환 1군 말소…롯데 윤성빈·최충연 2군행 야구 03:21 1
66037 [여자농구 PO 3차전 전적] 삼성생명 70-68 하나은행 농구&배구 03:21 2
66036 K리그, 디즈니코리아와 토이스토리 테마 협업 K리그, 디즈니코리아와 '토이 스토리' 테마 협업 축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