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환 전 해태타이거즈 선수, 사인볼 20여점 전북체육회에 기증

김준환 전 해태타이거즈 선수, 사인볼 20여점 전북체육회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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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이 기증한 사인볼
김준환이 기증한 사인볼

[전북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김준환 전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 선수가 사인볼 20여점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볼은 해태 타이거즈, MBC 청룡 등 국내 프로야구단들이 과거 기념품 등으로 제작했던 것들이다.

이번에 기증된 소장품은 전북도체육회가 건립하는 체육역사기념관에 보관·전시될 예정이다.

완주군이 고향인 김준환은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1982년 해타타이거즈 창단 멤버로 입단해 김봉연, 김성한과 함께 타선을 이끌었다.

전북도체육회는 체육역사기념관을 건립하기 위해 전·현직 체육 영웅과 도민을 대상으로 '체육 유물 기증 릴레이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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