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5 대표팀, 아시아컵서 4위…월드컵 진출 실패(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영우 감독이 이끄는 베이스볼5(주먹 야구) 대표팀이 아시아컵에서 4위에 올랐다.
한국은 3월 31일 홍콩에서 열린 제3회 베이스볼5 아시아컵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에 세트 점수 0-2(5-6 4-5)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9개 출전팀 중 상위 3개 팀에 주는 2026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베이스볼5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한국은 2022년 제1회 대회 때 3위에 올라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으나 2024년 한국에서 열린 제2회 대회에선 4위에 머물렀고 이번 대회에서도 높은 벽을 실감했다.
베이스볼5는 배트와 글러브 등 별도의 장비 없이 맨손으로 하는 야구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