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괌 1차 전지훈련 종료

프로야구 삼성, 괌 1차 전지훈련 종료

링크핫 0 257 02.10 03:22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2026 괌 1차 전지훈련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2026 괌 1차 전지훈련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군 선수단이 참가한 괌 1차 전지훈련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삼성은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시 귀국한 후 곧바로 오전 10시10분께 2차 전지훈련 장소인 일본 오키나와로 다시 출국했다.

2차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삼성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과 2차례 연습경기를 포함해 모두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삼성은 1차 훈련에서 선수들이 근력, 체력 트레이닝에 초점을 두고 훈련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1차 훈련을 통해 최형우(42)와 박세혁(36) 등 베테랑 선수들은 훈련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고, 이번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 맷 매닝(28)과 미야지 유라(26) 등은 빠르게 훈련에 적응했다.

2026시즌 신인드래프트로 뽑힌 이호범(18)과 장찬희(18) 역시 좋은 기량을 뽐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선수들이 비시즌 동안 몸을 엄청 잘 만들어왔다"며 "괌에서 선수들의 근력, 체력 트레이닝에 초점을 두고 훈련을 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괌에서 1차 목표가 잘 완성됐다. 2차 캠프인 오키나와에선 기술 향상에 초점을 두고 훈련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시즌 첫 훈련부터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시작한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고 선수들도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473 [영상] PGS 우승했는데 불 지르고 상점 약탈…"지긋지긋해" 마크롱 분노 축구 03:23 2
67472 정은원·전의산, 상무서 제대…프로야구 각 구단 숨통 트이나 야구 03:23 3
67471 합천군, 올해 전국 스포츠대회 16개 유치…선수단 1만9천명 방문 축구 03:23 3
67470 [부고] 박재호(스포츠조선 편집국장)씨 부친상 야구 03:22 3
67469 주수빈, 4타차 못 지켜 숍라이트 LPGA 공동 4위…우승은 부티에(종합) 골프 03:22 2
67468 [프로야구전망대] 8연패 키움 vs 12연패 SSG, 외나무다리서 만났다 야구 03:22 2
67467 [프로야구] 2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7466 [LPGA 최종순위] 숍라이트 LPGA 골프 03:22 2
67465 샌안토니오 vs 뉴욕, 27년 만에 NBA 파이널 리턴매치…4일 1차전 농구&배구 03:22 2
67464 [PGA 최종순위] 찰스 슈와브 챌린지 골프 03:22 2
67463 축구 원로들, 북중미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에 응원 메시지 축구 03:22 3
67462 이정후, MLB서 첫 5안타 폭발…33일 만에 타율 3할 복귀(종합) 야구 03:22 2
67461 하나은행, 월드컵 성적따라 우대금리 적용…'BEST 11' 적금 출시 축구 03:22 2
67460 남자 농구 대표팀 진천선수촌 소집…월드컵 예선 준비 시작 농구&배구 03:21 2
67459 [부고] 박재호(스포츠조선 편집국장)씨 부친상(종합)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