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이창민, 코스타 신임 감독 체제서도 주장 완장

K리그1 제주 이창민, 코스타 신임 감독 체제서도 주장 완장

링크핫 0 1 03:20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년 연속 '캡틴'…부주장에는 남태희·정운·김륜성 임명

제주 SK의 2020시즌 주장단.
제주 SK의 2020시즌 주장단.

[제주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의 베테랑 미드필더 이창민(32)이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 체제에서도 주장 완장을 찬다.

제주는 29일 "이창민이 2026시즌 주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창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제주의 '캡틴'으로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이창민은 제주 구단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2014년 부천FC에 입단하자마자 경남FC로 임대돼 K리그에 데뷔한 이창민은 전남 드래곤즈(임대)를 거쳐 2016년 제주에 입단한 이후 지난해까지 제주에서만 237경기(K리그1 211경기 24골 22도움, K리그2 24경기 4골 2도움, 플레이오프 2경기)를 뛰며 28골 24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제주 소속 현역 선수 최다 출전 기록이다.

또한 이창민은 그동안 제주에서 3차례 주장(2020, 2021, 2025년)을 맡아 코치진과 동료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

올 시즌 새로 제주 지휘봉을 잡은 코스타 감독 역시 이창민의 리더십을 높게 샀고, 주장 완장을 맡겼다.

제주 부주장단은 남태희, 정운, 김륜성으로 꾸려졌다.

제주는 "남태희와 정운은 실력과 경험을 두루 갖춰 라커룸에서 주장 이창민을 돕는 '보이스 리더'까지 맡을 수 있고, 김륜성은 연고지 제주 출신이자 분위기 메이커로서 선후배 간 가교 구실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991 [프로배구 중간순위] 29일 농구&배구 03:22 0
63990 [부고] 권한진(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코치)씨 장모상 축구 03:22 0
63989 2024년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출전 당시의 양수호. 프로야구 한화, 김범수 보상 선수로 KIA 투수 양수호 지명 야구 03:22 0
63988 K리그 슈퍼컵 2026 트로피. '20년 만의 부활' K리그 슈퍼컵 우승 트로피 공개 축구 03:22 0
63987 선수 시절 정범모 코치 프로야구 KIA, 정범모 2군 배터리·장세홍 트레이닝 코치 영입 야구 03:22 0
63986 조제 모리뉴 벤피카 감독 친정 레알 상대로 '마법' 부린 모리뉴 "경기장 무너지는 줄" 축구 03:22 0
63985 김연경(왼쪽) 은퇴 투어 때 기념 액자 선물하는 양효진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 김연경의 길 따를까…거취 결정 관심 농구&배구 03:22 0
63984 프로야구 키움, 박준현 '학폭' 관련 "사법기관 판단 기다린다" 야구 03:22 0
63983 강력한 GS칼텍스 실바의 스파이크 안혜진 투입으로 시작된 마법…GS, 흥국에 짜릿한 '리버스 스윕'(종합) 농구&배구 03:22 0
63982 KB손해보험의 아시아쿼터 선수 야쿱(오른쪽) 남자배구 KB손보 야쿱, 복귀 불투명…대한항공 이든 데뷔 준비 농구&배구 03:21 0
63981 경기 후 방송 인터뷰하는 김효임 돌아온 안혜진·8연속 서브 김효임…GS칼텍스 대역전극의 주역 농구&배구 03:21 0
63980 발언하는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 경찰, 'FC안양 제재금 대납' 최대호 안양시장 소환 조사 축구 03:21 0
63979 앤드류 니콜슨 32점 맹폭한 삼성 니콜슨 "정관장만 만나면 골대가 커 보여" 농구&배구 03:21 0
63978 첼시와 결별한 라힘 스털링. '주급 6억원인데 8개월째 휴업' 스털링, 첼시와 상호합의로 결별 축구 03:21 0
63977 아시아소프트볼연맹 부회장 재연임한 김은영 김은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 아시아연맹 부회장 재연임 야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