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한 부천FC, 측면 멀티 자원 신재원 영입

K리그1 승격한 부천FC, 측면 멀티 자원 신재원 영입

링크핫 0 41 01.03 03:21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부천 입단한 신재원
부천 입단한 신재원

[부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측면 멀티 플레이어 신재원(27)이 프로축구 부천FC 유니폼을 입고 4년 만에 K리그1 무대로 돌아온다.

K리그1 승격 첫 시즌을 맞는 부천은 K리그2(2부) 성남FC에서 뛰던 신재원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재원은 1부와 2부를 오가며 K리그 통산 111경기 5골 16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1에서 뛴 건 2022년 수원FC 소속으로 활약한 게 마지막이며, 그 이듬해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성남에서 뛰었다.

오른쪽 윙어와 측면 수비를 모두 볼 수 있는 신재원은 성남에서 매년 입지를 넓혀왔다.

지난 시즌에는 주로 오른쪽 윙백으로 뛰며 39경기 10도움(플레이오프 포함)을 올렸다. 출전 경기 수와 도움, 공격포인트에서 모두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신재원은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 K리그2 베스트11에도 뽑혔다.

많은 활동량과 저돌적인 드리블, 과감한 슈팅이 신재원의 강점으로 꼽힌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두각을 보이기도 한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신재원에 대해 "지난 시즌 도움을 많이 기록하며 활약했다. 측면에서 좋은 기동력과 크로스 능력을 갖춘 선수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재원은 "K리그1 무대에 도전하게 됐는데, 팀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상대로 만났던 부천은 좋은 조직력, 그리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늘 쉽지 않은 팀이었다. 이제는 부천의 선수로 뛰면서 응원받고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재원은 신태용 전 울산 HD 감독의 장남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692 결승골로 인종차별 되갚은 비니시우스 "춤은 계속된다!" 축구 03:22 4
64691 남자 농구 대표팀, 마줄스 감독 데뷔전서 대만에 65-77 완패(종합) 농구&배구 03:22 4
64690 안현민 만루포·김도영 백투백…타선 폭발 WBC 대표팀 16-6 대승 야구 03:22 4
64689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활약이 '봄배구 운명' 가를 변수 될까(종합) 농구&배구 03:22 4
64688 [프로배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3:22 4
64687 복잡한 FIFA 핵심 규정 한눈에…'FIFA 룰 마스터북' 출간 축구 03:22 4
64686 MLB 양키스, 사바시아 52번 '영구결번' 지정…팀 24번째 야구 03:22 4
64685 광주FC, 3월 7일 홈개막전서 '두쫀쿠 1천개' 쏜다 축구 03:22 4
64684 일본 수석코치 앞에서 만루포…안현민 "치지 말았어야 했나요" 야구 03:22 4
64683 여자축구 신상우호, 월드컵 본선 티켓·아시안컵 첫 우승 도전 축구 03:22 4
64682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매닝, 팔꿈치 통증…한국서 정밀 검진 야구 03:22 4
64681 류지현 WBC 대표팀 감독 "우리가 알던 김도영이 돌아왔다" 야구 03:21 4
64680 대만에 완패한 남자 농구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 "내 책임이다" 농구&배구 03:21 4
64679 [쇼츠] 축구공 맞은 갈매기…CPR로 살린 선수 축구 03:21 4
64678 해남 스포츠파크 준공…야구전용구장·축구장 등 갖춰 야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