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32점+시마무라 16점' 페퍼저축은행, GS 꺾고 9연패 탈출

'조이 32점+시마무라 16점' 페퍼저축은행, GS 꺾고 9연패 탈출

링크핫 0 239 2025.12.31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공격하는 조이
공격하는 조이

(서울=연합뉴스) 페퍼저축은행 외국인 선수 조이(오른쪽)가 30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홈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페퍼저축은행이 2025년 팀의 마지막 경기에서 9연패 사슬을 끊었다.

페퍼저축은행은 30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21-25 25-20 25-16 25-21)로 꺾었다.

페퍼저축은행이 승리 세리머니를 한 것은 11월 18일 현대건설과 경기 후 42일 만이다. 이 사이 9경기에서 연달아 패한 페퍼저축은행은 10연패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은 2021-2022시즌과 2022-2023시즌에 17연패를 한 번씩 당했고, 2023-2024시즌에는 23연패 늪에 빠졌다. 23연패는 역대 V리그 여자부 최다 연패 불명예 기록이다.

2024-2025시즌 팀의 최다 연패는 7연패였다.

2023-2024시즌 이후 2시즌 만에 10연패 위기에 몰렸던 페퍼저축은행은 GS칼텍스를 제물로 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외국인 날개 공격수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이 32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아시아 쿼터 미들 블로커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16점)가 중앙을 뚫었다.

박은서도 12점으로 힘을 보탰고, 박정아는 공격 성공률(13.04%)은 낮았지만, 블로킹 득점 3개를 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서브 준비하는 시마무라
서브 준비하는 시마무라

(서울=연합뉴스) 페퍼저축은행 시마무라가 30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홈 경기에서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세트를 내주며 힘겹게 출발한 페퍼저축은행은 2세트 막판 힘을 내며 연패 탈출 의지를 드러냈다.

18-18에서 박은서의 퀵 오픈으로 균형을 깬 페퍼저축은행은 하혜진이 상대 주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의 후위 공격을 블로킹해 20점 고지에 먼저 올랐다.

조이가 유서연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페퍼저축은행은 21-18로 달아나며 2세트 승기를 굳혔다.

3세트 승패는 일찌감치 결정 났다.

페퍼저축은행은 10-7에서 조이의 연속 오픈 공격과 실바의 공격 범실에 이어 조이가 상대 아시아 쿼터 레이나 도코쿠(등록명 레이나)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하고, 하혜진이 서브 에이스를 꽂아 넣어 단숨에 15-7로 도망갔다.

GS칼텍스가 추격할 수 없는 격차였다.

페퍼저축은행은 4세트 마지막 고비도 슬기롭게 넘기며 승점 3을 챙겼다.

18-17에서 조이가 오픈 공격을 성공했다. 이어 조이는 실바의 공격을 수비로 걷어 올린 뒤 퀵 오픈 공격도 꽂아 넣었다.

20-18에서 다시 퀵 오픈을 성공한 조이는 레이나의 시간차 공격을 가로막으며 GS칼텍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시마무라는 24-21에서 날렵한 이동 공격으로 경기를 끝냈다.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30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노보기' 우승…통산 2승(종합) 골프 04.20 4
66229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노보기' 우승…통산 2승 골프 04.20 5
66228 문현빈,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한화, 이틀 연속 롯데 격파(종합2보) 야구 04.20 6
66227 이상엽, KPGA 투어 개막전 우승…10년 만에 감격의 통산 2승 골프 04.20 5
66226 프로야구 키움, 26일 삼성과 홈경기서 박병호 코치 은퇴식 야구 04.20 6
66225 [프로야구 수원전적] 키움 3-1 kt 야구 04.20 5
66224 스타벅스, 다음 달 1∼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스타벅스 데이' 야구 04.20 6
66223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 IL 등재…배지환은 이번에도 승격 실패 야구 04.20 5
66222 돈치치·리브스 빠진 NBA 레이커스, 제임스 앞세워 PO 기선제압 농구&배구 04.20 7
66221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04.20 5
66220 두산 이영하, 불펜으로 보직 이동…벤자민 21일 첫 선발 등판 야구 04.20 5
66219 말컹 2골 1도움…울산 '꼴찌' 광주에 5-1 대승하고 선두 추격(종합) 축구 04.20 3
66218 이정후, 또 멀티히트…5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 0.253 야구 04.20 5
66217 하영민 7이닝 무실점…키움, 홈런 두 방으로 kt 제압 야구 04.20 5
66216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 IL 등재…배지환은 이번에도 승격 실패(종합) 야구 04.2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