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24점 폭발…여자농구 우리은행, KB 잡고 시즌 첫 연승

김단비 24점 폭발…여자농구 우리은행, KB 잡고 시즌 첫 연승

링크핫 0 204 2025.12.13 03:22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우리은행 김단비
우리은행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지난 시즌 여자농구 준우승팀 아산 우리은행이 청주 KB를 잡고 올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1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B를 59-54로 눌렀다.

우리은행은 직전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2-59로 이긴 데 이어 이날도 승리하며 개막 후 첫 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3승 5패를 쌓은 우리은행은 함께 5위를 지키던 인천 신한은행을 6위로 밀어내고 순위를 유지했다.

반면 부산 BNK와 공동 2위에 자리해있던 KB(4승 4패)는 3연패를 당해 3위로 밀려났다.

초반부터 우리은행이 압도했고, 그 중심에는 김단비가 있었다.

김단비는 1쿼터 초반 7점을 홀로 책임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세키 나나미와 이민가 외곽포를 지원하면서 우리은행은 1쿼터를 19-14로 앞서며 마쳤다.

기세가 오른 우리은행은 2쿼터에서 KB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KB가 나윤정의 3점포를 앞세워 역전에 성공하자, 김단비가 곧바로 6점을 연달아 넣은 데 이어 자유투 2개와 골 밑 득점까지 더하며 29-22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김단비는 2쿼터 종료 22초 전에도 2점을 보태 팀을 33-22, 11점 차 리드로 이끌었다.

KB는 3쿼터 들어 추격의 고삐를 힘줘 당겼다.

막판 송윤하의 연속 득점으로 38-41, 3점 차까지 따라붙은 KB는 4쿼터 시작과 동시에 허예은의 자유투 2개로 격차를 1점으로 줄였고, 이어 송윤하의 골밑 득점으로 마침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우리은행의 이민지가 3점 슛을 세 차례 연속으로 꽂아 넣으며 흐름을 되찾았고, 변하정까지 외곽포를 보태면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우리은행은 이후 리드를 끝까지 지켜 승리를 가져갔다.

김단비가 24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펄펄 날았고, 이민지가 14점을 기록했다.

KB에서는 송윤하가 16점, 허예은이 14점 5어시스트로 분전했다.

[email protected]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Comments

번호   제목
66290 홈런에 기뻐하는 토론토 더그아웃 버스로 6시간 달린 MLB 토론토…"돈 많은 셔저, 네가 비행기 사" 야구 03:24 0
66289 김세영 아쉬운 준우승 김세영, 여자골프 세계랭킹 한 계단 오른 9위 골프 03:24 0
66288 LG 타마요 맹활약 5·6위 반란 이어질까…LG-소노·정관장-KCC, 23일 4강 PO 돌입 농구&배구 03:23 0
66287 데이비드골프 투어 스폰서 협약식 KPGA투어, 데이비드골프와 2부 투어 후원 협약식 골프 03:23 0
66286 안혜진 프로배구 여자부 FA 종료…안혜진 계약 실패·표승주 흥국 복귀(종합) 농구&배구 03:23 0
66285 2016년 리디아 고, 우승 기념 입수 세리머니 연못 대신 수영장…셰브론 챔피언십 새 '호수의 여인'은 누구 골프 03:23 0
66284 지난해 덕신EPC 챔피언십 우승 당시 김민선 KLPGA 덕신EPC 챔피언십 24일 개막…김민선 2연승·2연패 도전 골프 03:23 0
66283 2015-2016 EPL 우승을 기뻐하던 레스터시티 선수들 비극으로 치닫는 'EPL 우승 동화' 레스터시티…3부 강등 위기 축구 03:23 0
66282 [프로축구 중간순위] 21일 축구 03:23 0
66281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03:22 0
66280 어떻게 해도 안 터지는 롯데의 '인디언 기우제' 타선 야구 03:22 0
66279 박성한 박성한 10회 결승타…SSG, 연장 접전 끝에 삼성 5-4 제압 야구 03:22 0
66278 [프로야구 대구전적] SSG 5-4 삼성 야구 03:22 0
66277 축구.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입니다. 프로축구 선수들 성매매 파티 참석 의혹…이탈리아 발칵 축구 03:22 0
66276 관제탑 세리머니 펼치는 문선민 K리그1 선두 서울, 부천 3-0 완파…인천은 11년 만의 전주성 승리(종합) 축구 03: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