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프리킥으로 리그 첫 도움…페예노르트 3-1 승리에 쐐기

황인범, 프리킥으로 리그 첫 도움…페예노르트 3-1 승리에 쐐기

링크핫 0 236 2025.11.03 03:23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페예노르트의 황인범.
페예노르트의 황인범.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미드필더 황인범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이번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페예노르트의 완승을 거들었다.

페예노르트는 2일 오전(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1라운드 폴렌담과의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

리그 개막 이후 9경기 무패(8승 1무)를 달리다가 지난달 26일 PSV 에인트호번에 2-3으로 져 시즌 첫 패배를 당했던 페예노르트는 이날 승리로 빠르게 분위기를 추슬렀다.

페예노르트와 에인트호번 모두 9승 1무 1패(승점 28)로 동률이나 골 득실에서 '+20'으로 한 골이 앞선 페예노르트가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페예노르트는 전반 19분 우에다 아야세의 선제골에 이어 7분 뒤 샘 스테인의 추가 골로 전반을 2-0으로 앞섰다.

황인범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다가 후반 12분 퀸턴 팀버르와 교체로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페예노르트는 2분 뒤 헹크 페이르만에게 만회 골을 내줘 2-1로 쫓겼다.

그러나 후반 44분 황인범과 우에다가 쐐기 골을 합작해 승리를 확인했다.

상대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황인범이 차올리자 우에다가 머리로 받아 넣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황인범은 이 도움으로 올 시즌 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아직 득점은 없지만 8월 13일 페네르바체(튀르키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경기에서 기록한 도움에 이은 시즌 두 번째 공격포인트다.

황인범은 종아리 부상으로 올 시즌 리그에서는 이날까지 5경기(선발 2경기)만 뛰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20 20년 만의 AG 금메달 노리는 남자배구 대표팀, 내달 진천 소집 농구&배구 03:23 2
66319 임성재, 1년 만에 KPGA 투어 출전 "지난해 아쉬움…힘 얻겠다" 골프 03:23 2
66318 상지대 RISE사업단, 한국골프과학기술대와 창업 활성화 협약 골프 03:23 2
66317 고교 축구 최강 가린다…5월 군산서 금석배대회 전국 75팀 격돌 축구 03:22 3
66316 114년 만의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EPL 첼시의 굴욕 축구 03:22 2
66315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2
66314 박지수 없이 챔프전 첫승 따낸 KB 김완수 "이정도로 이길 줄은" 농구&배구 03:22 3
66313 김현석의 '원포인트 레슨' 효과…허율도 2경기 연속골로 부활 축구 03:22 1
66312 [프로축구 중간순위] 22일 축구 03:22 3
66311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3 KIA 야구 03:22 3
66310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6309 한화 출신 MLB 휴스턴 와이스, 두 경기 연속 4회 못 채우고 강판 야구 03:22 3
66308 김유정 심판,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초청 축구 03:22 1
66307 [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9-1 롯데 야구 03:22 2
66306 선발진·불펜 조화 kt…강력한 불펜 LG·삼성·SSG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