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이현주·김민수, U-22 축구대표팀 전지훈련 합류 불발

유럽파 이현주·김민수, U-22 축구대표팀 전지훈련 합류 불발

링크핫 0 174 2025.10.07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현주
이현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대비해 사우디아라비아 전지훈련에 나선 이민성호에 유럽파 이현주(아로카)와 김민수(안도라)가 합류하지 못했다.

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현주는 오른쪽 무릎 통증, 김민수는 소속팀 사정으로 이달 U-22 대표팀 소집이 불발됐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U-23 아시안컵을 준비하며 10월 A매치 기간 사우디아라비아 전지훈련을 마련했다.

이 감독은 해외파 선수들 7명을 포함해 총 26명을 불러들였는데, 유럽에서 활동하는 2명이 들어오지 못한 것이다.

대표팀은 대체 선수 발탁 없이 24명으로 이번 전지훈련을 치를 예정이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대표팀은 10일과 14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16일 귀국한다.

이민성 감독은 축구협회를 통해 "아시안컵 본선 개최지 사우디아라비아의 환경을 파악할 좋은 기회로 예상한다. 새로 합류하는 선수들까지 잘 체크해서 스쿼드 윤곽을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이 나왔는데, 아시안컵 수준에서는 어느 조에 걸리든 만만한 편성은 없다"면서 "코치진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전지훈련을 거쳐 각 국가 분석을 이어 나가며 본선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성호는 U-23 아시안컵 본선에서 우즈베키스탄, 이란, 레바논과 조별리그 C조에 속해 8강 진출을 다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50 우승팀 LG 잡고도 부상에 웃지 못한 소노 손창환 "출혈 크다" 농구&배구 03:23 4
66349 디펜딩 챔프 이태훈,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첫날 선두 골프 03:23 4
66348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야구 03:23 5
66347 프로배구 GS칼텍스, 도로공사에서 뛴 타나차 영입 농구&배구 03:22 5
66346 프로야구 SSG, 9회 7득점으로 삼성에 역전승…3위 도약(종합) 야구 03:22 4
66345 '5년 전 삼성생명 우승 멤버' 김보미, 여자농구 챔프 3차전 시투 농구&배구 03:22 3
66344 [프로농구 PO 1차전 전적] 소노 69-63 LG 농구&배구 03:22 3
66343 '기적의 소노' 1위 LG마저 삼켰다…프로농구 4강 PO 첫판 역전승 농구&배구 03:22 3
66342 여자 U-17 아시안컵 축구대표팀 명단 확정…5월 8일 남북 대결 축구 03:22 4
66341 [프로야구 잠실전적] 한화 8-4 LG 야구 03:22 5
66340 '월드컵에 이란 대신 이탈리아 내보내자'…트럼프 특사, 제안(종합) 축구 03:22 3
66339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 울산 웨일즈 입단한다…"다음 주 계약" 야구 03:22 4
66338 [프로야구 중간순위] 23일 야구 03:22 4
66337 MLB 메츠, 미네소타 제물로 악몽의 12연패 탈출 야구 03:21 4
66336 충북 2군 프로야구단 창단 힘 보탠다…민·관 자문위 출범 야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