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1R 공동 13위

김주형,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1R 공동 13위

링크핫 0 208 2025.10.04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주형
김주형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천4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올해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인 김주형은 공동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3위에 자리 잡았다.

공동 5위 선수들과도 1타 차이밖에 나지 않아 상위권 입상이 가능한 위치지만, 공동 13위가 무려 22명이나 되기 때문에 조금만 삐끗하면 바로 중위권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99위인 김주형은 11월까지 이어지는 '가을 시리즈' 대회에서 페덱스컵 순위 100위 이내에 들어야 다음 시즌 출전권을 유지할 수 있다.

에릭 콜, 샘 라이더, 대니 워커(이상 미국),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명이 7언더파 65타를 치고 공동 1위에 올랐다.

이 중에서는 워커가 페덱스컵 104위, 라이더가 110위여서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면 100위 이내 진입이 가능해진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케빈 위(대만)가 5언더파 67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안병훈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35위에 올랐다. 공동 13위인 김주형과 순위 차이는 크지만 타수 차이는 1타에 불과하다.

이날 183야드 4번 홀(파3)에서는 홀인원 2개가 나왔다. 니클라스 노르가르드(덴마크)와 맷 쿠처(미국)가 이 홀에서만 2타씩 줄였다.

케이드 커민스(미국)는 15번 홀(파4) 약 20m 거리에서 친 샷으로 이글을 뽑아냈다.

러프에서 벙커 위로 높이 띄운 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향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80 '2골 1도움' 강원 김대원, K리그1 9라운드 MVP…시즌 두 번째 축구 03:23 3
66379 K리그1 강원 강투지, 김천전 태클로 '2경기 출장정지' 사후징계 축구 03:23 3
66378 최찬,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2R 선두…임성재 24위 골프 03:23 4
66377 김혜성 2안타 1타점·이정후 무안타…엇갈린 안타 행진 야구 03:23 3
66376 이소미, 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1R 공동 2위 골프 03:23 4
66375 오타니 vs 소리아노, MLB 0점대 평균자책점 경쟁 야구 03:23 3
66374 문보경 9회 2타점 쐐기타…LG, 첫 잠실 라이벌전서 두산 제압(종합) 야구 03:22 3
66373 KB 챔프전 2연승 주역 사카이 "슛 안 들어가도 수비는 끝까지" 농구&배구 03:22 3
66372 [프로야구 중간순위] 24일 야구 03:22 3
66371 [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야구 03:22 3
66370 KB, 삼성생명 잡고 챔프전 2연승…3번째 통합우승까지 '1승' 농구&배구 03:22 3
66369 김재희, 여자골프 덕신EPC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골프 03:22 4
66368 애틀랜타 신인 리치, 데뷔전 초구에 홈런 맞고도 승리투수 야구 03:22 3
66367 '남울진파크골프장' 5월 4일 임시 개장…한 달간 시범 운영 골프 03:22 4
66366 고교생 양윤서, LPGA 메이저 대회 첫날 '깜짝 8위'…"톱20 목표" 골프 03:2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