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클레멘츠 수석 코치·박윤 타격 코치 선임

한화 이글스, 클레멘츠 수석 코치·박윤 타격 코치 선임

링크핫 0 662 2022.01.21 14:40
웨스 클레멘츠 한화 이글스 신임 수석 코치
웨스 클레멘츠 한화 이글스 신임 수석 코치

[한화 이글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웨스 클레멘츠(64) 신임 수석 코치와 박윤(34) 타격 보조 코치를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21일 새 시즌 코치진을 소개하면서 클레멘츠 코치, 박윤 코치와 계약했다고 알렸다.

클레멘츠 수석코치는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감독 및 코치로 오랜 기간 활동한 베테랑 지도자다.

그는 2010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감독을 마지막으로 야구계를 잠시 떠났다가 2019년부터 로스앤젤레스 지역 ESPN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한화는 "클레멘츠 코치는 야구를 보는 시야가 넓은 지도자"라며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야구 철학을 잘 이해해 수석코치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클레멘츠 코치는 이달 말 입국한 뒤 자가격리를 거쳐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기존 수석 코치였던 대럴 케네디 코치는 3루 작전·주루 코치로 보직이 바뀌었다.

박윤 1군 타격 보조 코치는 박종훈 전 한화 단장의 아들이다. 박 코치는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에서 스포츠 비즈니스를 공부했다.

한화 구단은 "박윤 코치는 영어와 간단한 스페인어 소통이 가능해서 외국인 코치진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10여 년간 중고교 아마추어 야구에 몸담았던 남원호 코치는 잔류군 수비 코치로 한화에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33 2년 차 징크스 넘은 KBO 젊은 피…박준순·최민석·배찬승 야구 03:23 3
66932 [프로야구 중간순위] 13일 야구 03:22 4
66931 kt, 선발타자 전원 안타·득점…SSG 대파하고 단독 1위 수성(종합) 야구 03:22 3
66930 프로-스펙스,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팀 후원 2029년까지 연장 야구 03:22 5
66929 별 중의 별 허훈·공수겸장 '봄 초이'…명실상부 '슈퍼팀' KCC 농구&배구 03:22 7
66928 MLB 애틀랜타 김하성, 복귀전서 볼넷 출루·호수비 야구 03:22 3
66927 '시즌 조기 마감' 옌스, 훈련 중 동료와 충돌…몸싸움 직전까지 축구 03:22 4
66926 '곰과 전쟁' 일본서 '괴물 늑대 로봇' 주문 폭주 골프 03:22 5
66925 울산, 제주 2-1 잡고 3연승…'북중미행 기대감' 이동경 선제골(종합) 축구 03:22 5
66924 프로농구 KCC, 정규리그 6위 최초 챔프전 우승…MVP 허훈(종합2보) 농구&배구 03:22 5
66923 내장산에 파크골프장…환경단체 "위법vs기후부 "주차장 활용"(종합) 골프 03:22 7
66922 마침내 '우승 감독' 된 KCC 이상민 "선수 때 우승보다 좋네요" 농구&배구 03:21 4
66921 [테크스냅] 쿠팡플레이, 여자 축구 남북 대결 생중계 골프 03:21 5
66920 434억 투입 울주야구장 조성 공사 이달 발주…내년 준공 야구 03:21 3
66919 '이긴 것 같은 무승부' 부천 이영민 감독 "우리 선수들 대견"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