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3R 공동 21위…선두는 톰프슨

김시우,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3R 공동 21위…선두는 톰프슨

링크핫 0 263 2025.07.07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시우
김시우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Marc Lebryk-Imagn Image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1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천2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

사흘 합계 9언더파 204타를 써낸 김시우는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21위로 순위가 밀렸다.

김시우는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57.1%(8/14), 그린 적중률 72.2%(13/18),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 1.92개 등 전체적인 샷과 퍼트가 좋지 못했다.

공동 10위 선수들과 2타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 날 경기 결과에 따라 '톱10' 진입 가능성은 충분하다.

데이비스 톰프슨
데이비스 톰프슨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Marc Lebryk-Imagn Images

'디펜딩 챔피언'인 데이비스 톰프슨(미국)이 15언더파 198타, 단독 1위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단독 1위였던 교포 선수 더그 김(미국)은 이날 3타를 잃고 김시우와 같은 공동 21위로 내려갔다.

데이비드 립스키, 맥스 호마, 브라이언 캠벨(이상 미국),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4명이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립스키는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선수다.

17, 18번 홀 연속 버디를 잡은 톰프슨은 한때 10명이 공동 선두를 형성한 혼전이 펼쳐진 3라운드를 단독 1위로 마쳐 2년 연속 이 대회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831 [WBC] 미국, 웹·스쿠벌·스킨스 차례로 조별리그 선발 등판 야구 03:23 4
64830 ACLE 16강 앞둔 서울 김기동 "목표 상향 조정…한 단계씩 갈 것" 축구 03:22 3
64829 NBA 밀워키 잔류 아데토쿤보, 5주 만의 부상 복귀전서 더블더블 농구&배구 03:22 3
64828 [WBC] 김도영·안현민 쌍포 폭발…류지현호, 오릭스와 평가전 승리(종합) 야구 03:22 4
64827 [WBC] 류지현 감독 "오늘 키플레이어 김혜성…안현민 4번 기용" 야구 03:22 4
64826 금호타이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축구 03:22 3
64825 이란 여자배구 이도희 감독, 미국·이란 전쟁으로 5일 귀국 농구&배구 03:22 3
64824 ACLE 16강 앞둔 서울 김기동 "목표 상향 조정…한 단계씩 갈 것"(종합) 축구 03:22 3
64823 K리그 개막 라운드 '15만명' 운집…역대 최다관중 '좋은 출발' 축구 03:22 3
64822 프로농구 허훈 올스타 유니폼, 경매서 171만원에 낙찰 농구&배구 03:22 3
64821 [WBC] '한국전 등판 가능성' 기쿠치 "빅리거 많은 한국 좋은 팀" 야구 03:22 4
64820 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배구연맹, 법원판결 주시(종합) 농구&배구 03:22 3
64819 [WBC] 오릭스 기시다 감독 "한국 경기 못 봐…첫 회부터 공격적으로" 야구 03:21 4
64818 [WBC] 이제는 결전의 시간…류지현 감독 "도쿄 넘어가서 싸울 준비 돼" 야구 03:21 4
64817 골프 US 아마추어·주니어 챔피언에 '우즈 메달·트로피' 준다 골프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