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LIV 골프 호주 대회 공동 23위…우승은 니만

장유빈, LIV 골프 호주 대회 공동 23위…우승은 니만

링크핫 0 261 2025.02.17 03:22
김동찬기자
장유빈의 티샷.
장유빈의 티샷.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장유빈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호주 대회에서 공동 23위에 올랐다.

장유빈은 16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7천112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2천50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2언더파 214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필 미컬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지난주 개막전으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공동 49위에 이어 두 번째 대회에서는 출전 선수 54명 가운데 중위권 성적을 냈다.

장유빈은 LIV 골프 2개 대회에서 상금 25만달러(약 3억6천만원) 정도를 벌었다.

호아킨 니만
호아킨 니만

[AFP=연합뉴스]

우승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의 호아킨 니만(칠레)이 차지했다.

공동 2위 아브라암 안세르, 카를로스 오르티스(이상 멕시코)의 10언더파와는 3타 차이다.

니만은 17번 홀(파4)까지 안세르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고, 안세르는 17, 18번 홀 연속 보기가 나오면서 승패가 갈렸다.

지난해 LIV 골프에서 두 차례 우승한 니만은 LIV 골프 통산 3승을 달성했다.

니만은 이번 대회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달러, 단체전에서는 3위 상금의 25%인 12만 5천달러를 더해 412만 5천달러, 한국 돈으로 59억 5천만원 정도를 획득했다.

LIV 골프 시즌 세 번째 대회는 3월 7일 홍콩에서 막을 올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891 [WBC] 연타석 홈런 폭발 위트컴 "일본전도 공격적으로 나간다" 야구 03:23 3
64890 [WBC] 류지현 감독 "좋은 흐름 이어져…7일 일본전 잘 준비하겠다" 야구 03:22 3
64889 MLB 신시내티 마운드 비상…'100마일 투수' 그린, 팔꿈치 부상 야구 03:22 3
64888 "상철이와 같이한다는 생각으로"…첫 승 뒤에야 드러낸 그리움 축구 03:22 4
64887 황유민, 발목 부상에도 블루베이 LPGA 1R 6언더파 공동 선두(종합) 골프 03:22 3
64886 6위와 0.5경기 차…소노 손창환 감독 "이제야 손발이 맞네요" 농구&배구 03:22 3
64885 프로야구 NC, 미국서 치른 스프링캠프 마치고 7일 귀국 야구 03:22 3
64884 2026년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 공개 모집 축구 03:22 4
64883 전 야구선수 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혐의 2심도 무죄 주장 야구 03:22 3
64882 [부고] 서지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육성팀 수석)씨 부친상 야구 03:22 3
64881 '6위가 보인다' 소노, 정관장 잡고 4연승…전 구단 상대 승리 농구&배구 03:22 3
64880 [WBC] 우승 후보 미국, 연이틀 불방망이쇼…커쇼 ⅔이닝 2실점 야구 03:22 3
64879 2026 KPGA 투어, 작년과 같은 20개 대회…총상금 최소 244억원 골프 03:21 3
64878 개막전 발목잡힌 K리그1 우승후보 전북·대전, 주말 첫 승 도전 축구 03:21 4
64877 상대선수에 '게이 보이'…맨유 전설 플레처 아들 6경기 출전정지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