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리그 '개막 축포' 주인공은 대전 최건주…마사 도움

2025 K리그 '개막 축포' 주인공은 대전 최건주…마사 도움

링크핫 0 263 2025.02.16 03:21
이의진기자
밥신과 최건주
밥신과 최건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포항=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1의 개막을 알리는 시즌 첫 골은 대전하나시티즌의 윙어 최건주의 발끝에서 나왔다.

최건주는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31분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마사와 2대1 패스를 통해 페널티지역 왼 측면을 공략한 최건주는 반대편 골대 하단 구석을 보고 정확하게 깔아 차 골키퍼 윤평국이 지키는 포항의 골문을 열었다.

대전에 1-0 리드를 안긴 이 득점은 2025시즌을 시작한 K리그1에서 나온 첫 번째 골이다.

1999년생 윙어 최건주는 지난 시즌 중반까지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하다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전 유니폼을 입었다.

개막전부터 선발 출격해 골 맛을 본 최건주는 자신을 대전의 주전 윙어로 낙점한 황선홍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최건주는 23세 이하(U-23) 대표팀 시절 황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891 [WBC] 연타석 홈런 폭발 위트컴 "일본전도 공격적으로 나간다" 야구 03:23 3
64890 [WBC] 류지현 감독 "좋은 흐름 이어져…7일 일본전 잘 준비하겠다" 야구 03:22 3
64889 MLB 신시내티 마운드 비상…'100마일 투수' 그린, 팔꿈치 부상 야구 03:22 3
64888 "상철이와 같이한다는 생각으로"…첫 승 뒤에야 드러낸 그리움 축구 03:22 4
64887 황유민, 발목 부상에도 블루베이 LPGA 1R 6언더파 공동 선두(종합) 골프 03:22 3
64886 6위와 0.5경기 차…소노 손창환 감독 "이제야 손발이 맞네요" 농구&배구 03:22 3
64885 프로야구 NC, 미국서 치른 스프링캠프 마치고 7일 귀국 야구 03:22 3
64884 2026년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 공개 모집 축구 03:22 4
64883 전 야구선수 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혐의 2심도 무죄 주장 야구 03:22 3
64882 [부고] 서지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육성팀 수석)씨 부친상 야구 03:22 3
64881 '6위가 보인다' 소노, 정관장 잡고 4연승…전 구단 상대 승리 농구&배구 03:22 3
64880 [WBC] 우승 후보 미국, 연이틀 불방망이쇼…커쇼 ⅔이닝 2실점 야구 03:22 3
64879 2026 KPGA 투어, 작년과 같은 20개 대회…총상금 최소 244억원 골프 03:21 3
64878 개막전 발목잡힌 K리그1 우승후보 전북·대전, 주말 첫 승 도전 축구 03:21 4
64877 상대선수에 '게이 보이'…맨유 전설 플레처 아들 6경기 출전정지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