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번리-왓퍼드전, 코로나19·부상 등 여파로 또 연기

EPL 번리-왓퍼드전, 코로나19·부상 등 여파로 또 연기

링크핫 0 658 2022.01.18 09:29

"1군 선수 10명뿐"…번리 구단 연기 요청 받아들여져

번리-왓퍼드전의 재연기 결정을 알린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번리-왓퍼드전의 재연기 결정을 알린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프리미어리그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와 왓퍼드 간의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부상 등의 여파로 다시 연기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번리의 요청을 받아들여 왓퍼드와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팀은 19일 오전 4시 30분 번리의 홈구장인 터프 무어에서 대결할 예정이었다.

애초 이 경기는 지난해 12월 16일 치러졌어야 했다.

하지만 왓퍼드 선수단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경기가 미뤄졌다.

이번에는 번리가 온전히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번리 구단은 "선수단 내 다수의 부상 선수와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와 어쩔 수 없이 연기 요청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션 다이치 번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10명의 1군 선수만 훈련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 규정에는 필드플레이어 13명과 골키퍼 1명이 뛸 수 있으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지난해 12월 이래 프리미어리그에서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경기가 연기된 것은 이번이 22번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73 GS25, 야구 특화 '오잉K' 스낵 출시…"투수 응원 의미 담아" 야구 03:23 8
66872 '아! 더블 보기'…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5위 골프 03:23 7
66871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SSG 박성한, 개인 첫 KBO 월간 MVP 야구 03:22 7
66870 한국 U-17 여자 축구, 일본에 0-1 석패…여자 월드컵 진출 실패 축구 03:22 8
66869 '손흥민 풀타임·도움 취소' LAFC, 휴스턴에 1-4 완패 축구 03:22 7
66868 축구협회, 북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 허가신청 제출(종합) 축구 03:22 8
66867 "다시 160㎞ 가능해"…안우진이 문동주에게 전화로 보낸 응원 야구 03:22 7
66866 김주형, PGA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6위…시즌 첫 '톱10' 골프 03:22 8
66865 축구협회, 북 '내고향축구단' 방남 허가 신청 제출 축구 03:22 8
66864 [PGA 최종순위] 머틀비치 클래식 골프 03:22 9
66863 문체부, 프로축구 성장위 전체 회의…"다양한 의견 듣고 뒷받침"(종합) 축구 03:22 7
66862 KBL, 일본 B.리그와 업무협약…선수·심판 교류 등 협력 강화 농구&배구 03:22 8
66861 하위권 추락한 SF…현지 매체는 이정후 이적 가능성 언급 야구 03:21 9
66860 전체 1순위로 러셀 품은 OK 신영철 감독 "목표는 늘 우승" 농구&배구 03:21 8
66859 '검증된 거포' 메가, 현대건설과 아시아 쿼터 계약…V리그 복귀 농구&배구 03:2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