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티켓 구해줄게" 암표 사기 30대 불구속 송치

"프로야구 티켓 구해줄게" 암표 사기 30대 불구속 송치

링크핫 0 256 2025.02.04 03:22
정다움기자
광주 서부경찰서
광주 서부경찰서

[광주경찰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티켓을 구해주겠다고 속인 뒤 돈만 가로챈 혐의(사기)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 등에 허위 티켓 판매 글을 올려 102명으로부터 티켓값 명목으로 1천4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희망하는 특정 좌석의 티켓을 대리 예매해줄 수 있다는 말로 피해자들을 속였다.

피해자들에게 받은 돈의 대부분은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하며 탕진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범행 수법을 알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압수한 A씨의 계좌를 분석해 70건의 피해 사례를 추가 확인해 조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921 고교야구 방송 콘텐츠 협약식 은퇴 선수 모교 명예 걸고 뛴다…고교야구 방송 콘텐츠 추진 야구 03:23 0
64920 하이파이브 하는 유기상 프로농구 선두 LG, 현대모비스에 8연승 행진…유기상 19점 농구&배구 03:22 0
64919 오는 7일 개막하는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7일 개막, 102개 팀 참가…3개월 대장정 야구 03:22 0
64918 국가 부르며 경례하는 이란 선수들 침묵했던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이번엔 경례하며 국가 제창 축구 03:22 0
64917 OGFC 레전드 팀, 수원 레전드 팀과 대결 박지성·퍼디낸드의 OGFC, K리그2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대결 축구 03:22 0
64916 저마이 존스도 홈런포 터졌다 [WBC] 한국, 7일 세계 1위 일본과 격돌…'오타니 나와라' 야구 03:22 0
64915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참가팀 확대를 발표한 EFL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PO 참가팀 4개→6개 팀으로 확대 축구 03:22 0
64914 우리카드의 아시아쿼터 선수 알리 '이란 폭격' 아픔 겪은 알리, 선두 대한항공 완파 일등공신 농구&배구 03:22 0
64913 선제 결승 만루홈런을 때린 오타니 쇼헤이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종합) 야구 03:22 0
64912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 TXT 연준, 한국 가수 최초로 2026 WBC 공식 음원 참여 야구 03:22 0
64911 또 져버린 토트넘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축구 03:22 0
64910 상파울루주 축구협회 엠블럼 "심판이 여자라 졌다"…브라질 축구선수 성차별로 12G 출전정지 축구 03:21 0
64909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북한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눈앞 축구 03:21 0
64908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03:21 0
64907 득점 후 기뻐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알리 28점' 우리카드, 선두 대한항공 '또 잡았다'…4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