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김광현, 첫 불펜 투구 "아픈 곳 없이 괜찮았다"

프로야구 SSG 김광현, 첫 불펜 투구 "아픈 곳 없이 괜찮았다"

링크핫 0 351 2025.02.01 03:22
김동찬기자
김광현의 투구 모습
김광현의 투구 모습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에이스 김광현(36)이 시즌 첫 불펜 투구를 했다.

SSG는 31일 "김광현이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캠프에서 시즌 첫 불펜 피칭을 했다"며 "직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총 30구를 던졌다"고 밝혔다.

2025시즌 SSG 주장을 맡은 김광현은 "오늘 첫 불펜 투구여서 몸 상태 점검에 중점을 뒀다"며 "70∼80% 정도로 던지며 팔 상태가 괜찮은지 체크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아픈 곳 없이 괜찮았다"며 "책임감을 갖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올해 반드시 팀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김광현은 12승 10패, 평균 자책점 4.93을 기록했다.

SSG 노경은
SSG 노경은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SG는 또 2024시즌 홀드왕 노경은(40)도 시즌 첫 불펜 투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노경은은 직구, 포크, 슬라이더, 투심, 커브 등 48구를 던졌고 최고 구속 시속 143㎞를 찍었다.

노경은은 지난 시즌 8승 5패, 38홀드, 평균 자책점 2.90으로 호투했다. KBO리그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30홀드 이상의 성적을 냈다.

노경은은 "전체적인 느낌이 좋았다"며 "하체 지면을 누르는 느낌과 상체 꼬임 등 전체적인 균형을 신경 쓰며 던졌는데 괜찮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헌호 SSG 투수코치는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몸을 잘 만들어왔고, 특히 고참부터 어린 선수들까지 누구 하나 빠짐없이 잘 준비해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83 임성재 임성재, PGA투어 특급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불꽃타 골프 03:23 0
66782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03:23 0
66781 두산 정수빈, 월간 캡스플레이 첫 수상 프로야구 두산 정수빈, 월간 호수비 상 첫 수상자 야구 03:23 0
66780 골 세리머니 하는 호날두. 호날두, 알나스르 통산 100호골…사우디서 첫 우승도 보인다 축구 03:22 0
66779 역투하는 오원석 오원석 7이닝 무실점 쾌투…선두 kt, 8-0 키움 완파(종합) 야구 03:22 0
66778 1라운드 단독 선두 최정원 루키 최정원, NH투자증권 골프대회 첫날 단독 선두 골프 03:22 0
66777 광주FC 골키퍼 노희동. '심판모욕 손동작' 광주 노희동, 2경기 출장정지+제재금 200만원 축구 03:22 0
66776 AFC AFC, 내고향 방한에 "정치와 분리된 스포츠 행사로 진행되길" 축구 03:22 0
66775 김현석 김현석, KPGA 시니어 무대에서 첫 우승 골프 03:22 0
66774 [프로야구 중간순위] 8일 야구 03:22 0
66773 토미 틸리카이넨(38) 삼성화재 감독 돌아온 틸리카이넨 감독 "삼성화재가 보여주지 못한 배구 할 것" 농구&배구 03:22 0
66772 KCC, 값진 2연승 KCC, 부산서 '싹쓸이 우승' 완성할까…14.3% 기적 겨누는 소노 농구&배구 03:22 0
66771 애스턴 빌라 존 맥긴의 골 세리머니 모습. EPL, 한 시즌 UEFA 3개 대회 모두 결승 진출 '새역사' 축구 03:22 0
66770 애스턴 빌라 존 맥긴의 골 세리머니 모습. EPL 사상 첫 단일시즌 UEFA 3개 클럽대항전 모두 결승 진출(종합) 축구 03:22 0
66769 [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F헤지스골프, '로얄스포츠클럽' 컬렉션…점퍼·카라티 등 공개 골프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