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시즌 두 번째 톱 5'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상승

'PGA 시즌 두 번째 톱 5'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상승

링크핫 0 364 2025.01.28 03:20
김경윤기자

역대 자신의 최고 랭킹 16위에 근접

골프 선수 임성재
골프 선수 임성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 시즌 두 번째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톱5'에 이름을 올린 임성재가 세계랭킹을 17위로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27일 발표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0위에서 3계단 오른 17위에 자리했다.

임성재의 올 시즌 출발은 좋다.

그는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PGA 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에서 3위에 올랐고, 26일 막을 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임성재는 역대 자신의 최고 랭킹인 16위(2021년 2월)에도 근접했다.

임성재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2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김주형은 24위, 안병훈은 25위를 유지했다.

김시우는 69위에서 71위로 떨어졌고,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공동 9위에 오른 이경훈은 160위에서 149위로 상승했다.

세계 랭킹 1위는 여전히 스코티 셰플러가 차지했다.

오른손 부상으로 휴식을 취했던 셰플러는 31일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를 통해 복귀한다.

잰더 쇼플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 3위를 유지했다.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4위에서 한 계단 떨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53 '데뷔 첫 결승타' 두산 박지훈 "수비 실수, 천당과 지옥 오갔다" 야구 03:22 7
66752 금강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10일 강릉서 개막 축구 03:22 6
66751 KCC의 '창' 허웅 "우승 확률 85.7%? 난 100%라 생각" 농구&배구 03:22 6
66750 김하성, 트리플A서 적시타로 1타점…두 경기 연속 안타 야구 03:22 5
66749 K리그2 수원FC-충남아산 17일 경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축구 03:22 7
66748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 전적] KCC 96-78 소노 농구&배구 03:22 3
66747 LIV 골프 디섐보 "사우디 지원 중단 사실, 사전에 전혀 몰랐다" 골프 03:22 6
66746 '소년 가장'에서 '중년 가장'으로…다시 류현진의 시간 야구 03:22 7
66745 '손흥민 슈팅 0개' LAFC, 톨루카에 막혀 북중미컵 결승행 좌절 축구 03:22 7
66744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애인 파크골프장 정비 마치고 재개장 골프 03:21 6
66743 김대원·말컹·세레스틴·이호재…K리그 '4월의 선수'는 누구 축구 03:21 6
66742 김혜성 3루타 포함 7번째 멀티히트…이정후·송성문은 무안타 야구 03:21 7
66741 프로야구 한화, KIA에 찝찝한 승리…복귀한 김서현 또 난조(종합) 야구 03:21 6
66740 KLPGA, 사진 공유 행사 '갤러리 챌린지' 개최 골프 03:21 7
66739 가뿐한 2연승 이끈 KCC 이상민 감독 "이제 홈에서 축배 들겠다" 농구&배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