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브라이턴·애스턴 빌라, 유망주 윤도영 영입에 관심"

"EPL 브라이턴·애스턴 빌라, 유망주 윤도영 영입에 관심"

링크핫 0 247 2025.01.26 03:21
이영호기자

디애슬레틱·미러 등 보도…"양민혁과 함께 K리그 최고 유망주"

지난해 7월 치러진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손흥민(오른쪽)과 경합하는 윤도영
지난해 7월 치러진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손흥민(오른쪽)과 경합하는 윤도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18세 공격수 윤도영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24일(현지시간) EPL 구단들의 겨울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면서 "브라이턴이 한국인 유망주 윤도영의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18세 윙어인 윤도영은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도영은 19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고, 지난해 9월에는 2025 아시아축구연맹(U-20) U-20 아시안컵 예선 4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특히 "윤도영은 1월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면서 강원FC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18)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떠오르는 신예로 손꼽혀왔다"라며 "브라이턴은 미래를 염두에 두고 1월 이적시장에서 종종 젊은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도 윤도영에 대한 EPL 구단들의 관심을 전했다.

미러는 "브라이턴과 애스턴 빌라가 윤도영을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라며 "최근 몇주 동안 이적 가능성을 논의가 이뤄졌다. 윤도영의 에이전트가 애스턴 빌라의 훈련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대전과 프로 계약 맺은 윤도영
대전과 프로 계약 맺은 윤도영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브라이턴과 애스턴 빌라의 관심을 받는 윤도영은 지난해 8월 17살의 나이로 대전하나시티즌과 프로 계약을 맺은 공격자원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해 1월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유스팀인 충남기계공고 소속이던 윤도영과 준프로 계약을 했고, 그해 5월 25일 울산 HD전을 통해 K리그1 데뷔전을 치렀다.

윤도영은 지난해 6월 2일 대구FC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첫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는 등 지난 시즌 19경기를 뛰면서 1골 3도움의 좋은 기록을 남겼다.

특히 윤도영은 지난해 7월 치러진 토트넘과의 쿠팡플레이시리즈에 팀K리그의 일원으로 참가해 전반전 45분 동안 활약하며 팬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921 고교야구 방송 콘텐츠 협약식 은퇴 선수 모교 명예 걸고 뛴다…고교야구 방송 콘텐츠 추진 야구 03:23 0
64920 하이파이브 하는 유기상 프로농구 선두 LG, 현대모비스에 8연승 행진…유기상 19점 농구&배구 03:22 0
64919 오는 7일 개막하는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7일 개막, 102개 팀 참가…3개월 대장정 야구 03:22 0
64918 국가 부르며 경례하는 이란 선수들 침묵했던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이번엔 경례하며 국가 제창 축구 03:22 0
64917 OGFC 레전드 팀, 수원 레전드 팀과 대결 박지성·퍼디낸드의 OGFC, K리그2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대결 축구 03:22 0
64916 저마이 존스도 홈런포 터졌다 [WBC] 한국, 7일 세계 1위 일본과 격돌…'오타니 나와라' 야구 03:22 0
64915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참가팀 확대를 발표한 EFL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PO 참가팀 4개→6개 팀으로 확대 축구 03:22 0
64914 우리카드의 아시아쿼터 선수 알리 '이란 폭격' 아픔 겪은 알리, 선두 대한항공 완파 일등공신 농구&배구 03:22 0
64913 선제 결승 만루홈런을 때린 오타니 쇼헤이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종합) 야구 03:22 0
64912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 TXT 연준, 한국 가수 최초로 2026 WBC 공식 음원 참여 야구 03:22 0
64911 또 져버린 토트넘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축구 03:22 0
64910 상파울루주 축구협회 엠블럼 "심판이 여자라 졌다"…브라질 축구선수 성차별로 12G 출전정지 축구 03:21 0
64909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북한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눈앞 축구 03:21 0
64908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03:21 0
64907 득점 후 기뻐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알리 28점' 우리카드, 선두 대한항공 '또 잡았다'…4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