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이랜드, 올해부터 목동종합운동장서 홈 경기

K리그2 이랜드, 올해부터 목동종합운동장서 홈 경기

링크핫 0 691 2022.01.16 14:01
목동종합운동장
목동종합운동장

[서울 이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서울 이랜드가 '목동 시대'를 시작한다.

이랜드는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을 2022시즌 홈 경기장으로 사용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홈 경기장인 잠실 주경기장은 '잠실 스포츠·MICE 복합단지 조성 계획'에 포함돼 올해 공사가 진행된다.

이 사업은 2025년 완료될 예정이어서 이랜드는 4시즌 정도를 목동에서 보낼 전망이다.

목동종합운동장은 2000년까지 부천 SK(현 제주 유나이티드) 홈구장으로 사용된 바 있다.

2001년에는 안양 LG(현 FC서울)가 잠시 안방으로 썼다.

이후 20년 넘게 프로축구 경기가 치러지지 않았고, 잔디도 인조 잔디로 바뀌었다.

이랜드는 그러나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에 목동종합운동장이 K리그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경기장으로 탈바꿈했다고 전했다.

서울시가 천연잔디 설치, 조명, 좌석 등 필수 시설 개·보수를 진행하는 등 구단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답했다고 이랜드는 설명했다.

목동종합운동장에서는 그간 아마추어 경기를 치렀다.

서울시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을 인조 잔디 구장으로 바꿔 이랜드의 목동종합운동장 사용에 따른 아마추어 축구계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랜드는 "목동 시대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서울시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 2022년 목동에서 승격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73 GS25, 야구 특화 '오잉K' 스낵 출시…"투수 응원 의미 담아" 야구 03:23 3
66872 '아! 더블 보기'…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5위 골프 03:23 1
66871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SSG 박성한, 개인 첫 KBO 월간 MVP 야구 03:22 2
66870 한국 U-17 여자 축구, 일본에 0-1 석패…여자 월드컵 진출 실패 축구 03:22 3
66869 '손흥민 풀타임·도움 취소' LAFC, 휴스턴에 1-4 완패 축구 03:22 1
66868 축구협회, 북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 허가신청 제출(종합) 축구 03:22 3
66867 "다시 160㎞ 가능해"…안우진이 문동주에게 전화로 보낸 응원 야구 03:22 1
66866 김주형, PGA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6위…시즌 첫 '톱10' 골프 03:22 2
66865 축구협회, 북 '내고향축구단' 방남 허가 신청 제출 축구 03:22 2
66864 [PGA 최종순위] 머틀비치 클래식 골프 03:22 2
66863 문체부, 프로축구 성장위 전체 회의…"다양한 의견 듣고 뒷받침"(종합) 축구 03:22 1
66862 KBL, 일본 B.리그와 업무협약…선수·심판 교류 등 협력 강화 농구&배구 03:22 3
66861 하위권 추락한 SF…현지 매체는 이정후 이적 가능성 언급 야구 03:21 3
66860 전체 1순위로 러셀 품은 OK 신영철 감독 "목표는 늘 우승" 농구&배구 03:21 2
66859 '검증된 거포' 메가, 현대건설과 아시아 쿼터 계약…V리그 복귀 농구&배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