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매치 플레이 도입 검토

PGA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매치 플레이 도입 검토

링크핫 0 442 2025.01.06 03:21
김동찬기자
2024년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오른쪽)
2024년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오른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대회 방식 변경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AP통신은 5일 "PGA 투어가 투어 챔피언십에 매치 플레이 방식을 도입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어 챔피언십은 해마다 8월에 열리는 시즌 최종전으로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 출전한다.

지난해까지는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 따라 상위 선수들에게 보너스 타수를 부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예를 들어 페덱스컵 포인트 1위가 10언더파, 2위는 8언더파를 안고 대회를 시작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PGA 투어가 앞으로 투어 챔피언십에 스트로크 플레이와 매치 플레이 경기를 혼합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AP통신은 "제도 변경을 위해서는 선수위원회 승인을 거쳐야 하므로 올해 대회에 바로 변경된 방식이 적용될 것인지는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투어 챔피언십 대회 방식은 2019년에 변경됐다.

이전까지는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와 시즌 페덱스컵 챔피언이 일치하지 않아 대회 마지막 날 스포트라이트가 2명에게 분산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가 곧바로 시즌 페덱스컵 챔피언이 되는 지금 방식으로 투어 챔피언십을 치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43 이동경 결승 골·조현우 선방…울산, 부천 1-0 꺾고 2연승 축구 03:23 1
66842 송성문, 세인트루이스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시즌 타율 0.182 야구 03:23 2
66841 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 공동 4위…아쉬운 뒷심 골프 03:23 1
66840 프로농구 소노, 챔프전 3연패 뒤 1승 반격…이정현 결승 자유투 농구&배구 03:23 1
66839 MVP 이름값 해낸 소노 이정현 "다시 부산으로 오는 것이 목표" 농구&배구 03:22 1
6683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3:22 1
66837 챔프전 직전 방출된 러셀, V리그 재도전 "계속 뛰고 싶다" 농구&배구 03:22 2
66836 전북전 4연패 끊은 안양 유병훈 감독 "승리 못 해 책임감" 축구 03:22 1
66835 부키리치, 여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2년 만에 정관장 복귀 농구&배구 03:22 1
66834 '반격의 1승' 소노 손창환 감독 "열정이 재능을 이긴 날" 농구&배구 03:22 1
66833 '오현규 PK 유도' 베식타시, 트라브존스포르에 1-2 패배 축구 03:22 1
66832 '구관이 명관'…러셀, 남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OK행 농구&배구 03:22 2
66831 차포 뗀 K리그1 안양, 맞대결 전패 끊고 전북과 무승부(종합) 축구 03:22 1
66830 끝내기 기회 판독 미신청…설종진 키움 감독 "안 맞았다고 봤다" 야구 03:22 1
66829 [프로축구 중간순위] 10일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