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노진혁, 새 시즌 주장 선임…나성범 등번호는 비워두기로

NC 노진혁, 새 시즌 주장 선임…나성범 등번호는 비워두기로

링크핫 0 659 2022.01.14 18:47
NC 노진혁
NC 노진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노진혁(33)이 새 시즌 주장으로 선임됐다.

NC 구단은 14일 "이동욱 감독은 지난해 말 노진혁에게 주장직을 맡겼고, 노진혁은 흔쾌히 따랐다"며 "새 시즌 NC는 노진혁을 중심으로 뭉친다"고 전했다.

노진혁은 NC 창단 멤버로서 성실한 모습을 보이며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프로 데뷔 초반 수비형 내야수로 백업 역할을 주로 맡았지만, 꾸준한 훈련과 집중력으로 장타력을 키워 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가 됐다.

노진혁은 구단을 통해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없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동료들과 유쾌한 대화를 나누면서 팀 분위기를 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C는 올 시즌 선수단 배번을 확정했다.

나성범이 사용하던 상징적인 배번 '47번'은 비워두기로 했다.

NC 구단은 "그동안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한 나성범에게 감사와 예우의 의미로 등번호 47번을 비우기로 했다"고 전했다.

새로 합류한 외야수 손아섭과 박건우는 이전 팀에서 사용하던 31번, 37번을 그대로 사용한다.

트레이드로 팀에 합류한 심창민은 20홀드를 목표 삼았다면서 등번호 20번을 골랐다.

새 외국인 타자 닉 마티니는 4번을 달고 KBO리그 데뷔 시즌을 치른다.

아울러 복무 중인 우완투수 최재익은 최시혁으로 개명했다.

그는 "소집해제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야구를 더 잘하고 싶어서 개명했다"고 밝혔다.

최시혁은 다음 달 2일 공익근무 소집해제 후 재활조에 합류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33 2년 차 징크스 넘은 KBO 젊은 피…박준순·최민석·배찬승 야구 03:23 2
66932 [프로야구 중간순위] 13일 야구 03:22 2
66931 kt, 선발타자 전원 안타·득점…SSG 대파하고 단독 1위 수성(종합) 야구 03:22 2
66930 프로-스펙스,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팀 후원 2029년까지 연장 야구 03:22 2
66929 별 중의 별 허훈·공수겸장 '봄 초이'…명실상부 '슈퍼팀' KCC 농구&배구 03:22 2
66928 MLB 애틀랜타 김하성, 복귀전서 볼넷 출루·호수비 야구 03:22 2
66927 '시즌 조기 마감' 옌스, 훈련 중 동료와 충돌…몸싸움 직전까지 축구 03:22 3
66926 '곰과 전쟁' 일본서 '괴물 늑대 로봇' 주문 폭주 골프 03:22 4
66925 울산, 제주 2-1 잡고 3연승…'북중미행 기대감' 이동경 선제골(종합) 축구 03:22 3
66924 프로농구 KCC, 정규리그 6위 최초 챔프전 우승…MVP 허훈(종합2보) 농구&배구 03:22 3
66923 내장산에 파크골프장…환경단체 "위법vs기후부 "주차장 활용"(종합) 골프 03:22 5
66922 마침내 '우승 감독' 된 KCC 이상민 "선수 때 우승보다 좋네요" 농구&배구 03:21 2
66921 [테크스냅] 쿠팡플레이, 여자 축구 남북 대결 생중계 골프 03:21 4
66920 434억 투입 울주야구장 조성 공사 이달 발주…내년 준공 야구 03:21 2
66919 '이긴 것 같은 무승부' 부천 이영민 감독 "우리 선수들 대견"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