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2025년 기대되는 프로 골퍼 톱15…미국 골프채널 선정

장유빈, 2025년 기대되는 프로 골퍼 톱15…미국 골프채널 선정

링크핫 0 452 2024.12.30 03:20
김동찬기자
LIV 골프로 이적하는 장유빈.
LIV 골프로 이적하는 장유빈.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개인상을 휩쓴 장유빈이 2025년 세계 골프계에서 기대되는 유망주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29일 '2025년 두각을 나타낼 프로 골퍼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장유빈은 엄밀히 말해 이 '톱10' 명단에는 들지 못했으나 골프채널이 순위 외에 '톱10 선정에 고려했던 선수' 명단 5명에 포함돼 '톱15'에 선정된 셈이 됐다.

골프채널이 선정한 이 명단의 기준은 '25세 이하로 아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나 DP 월드투어, LIV 골프 우승이 없으며 세계 랭킹 100위 내에 든 적이 없는 선수'다.

2002년생 장유빈은 올해 KPGA 투어에서 군산CC오픈과 백송홀딩스 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하며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이달 초에는 한국 국적 선수 최초로 LIV 골프 진출을 선언, 2025시즌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골프채널이 선정한 이 순위 1위는 칼 빌립스(호주)가 차지했다.

빌립스는 올해 8월 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다.

10위 내 아시아 국적 선수는 8위 히라타 겐세이(일본)가 유일하다.

히라타는 올해 9월 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했으며 외조부와 외조모가 한국에서 태어나 어릴 때 일본으로 이주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83 임성재, PGA투어 특급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불꽃타 골프 03:23 1
66782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03:23 2
66781 프로야구 두산 정수빈, 월간 호수비 상 첫 수상자 야구 03:23 1
66780 호날두, 알나스르 통산 100호골…사우디서 첫 우승도 보인다 축구 03:22 2
66779 오원석 7이닝 무실점 쾌투…선두 kt, 8-0 키움 완파(종합) 야구 03:22 2
66778 루키 최정원, NH투자증권 골프대회 첫날 단독 선두 골프 03:22 2
66777 '심판모욕 손동작' 광주 노희동, 2경기 출장정지+제재금 200만원 축구 03:22 2
66776 AFC, 내고향 방한에 "정치와 분리된 스포츠 행사로 진행되길" 축구 03:22 2
66775 김현석, KPGA 시니어 무대에서 첫 우승 골프 03:22 2
66774 [프로야구 중간순위] 8일 야구 03:22 2
66773 돌아온 틸리카이넨 감독 "삼성화재가 보여주지 못한 배구 할 것" 농구&배구 03:22 2
66772 KCC, 부산서 '싹쓸이 우승' 완성할까…14.3% 기적 겨누는 소노 농구&배구 03:22 3
66771 EPL, 한 시즌 UEFA 3개 대회 모두 결승 진출 '새역사' 축구 03:22 2
66770 EPL 사상 첫 단일시즌 UEFA 3개 클럽대항전 모두 결승 진출(종합) 축구 03:22 2
66769 LF헤지스골프, '로얄스포츠클럽' 컬렉션…점퍼·카라티 등 공개 골프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