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이승택,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 진출

배상문·이승택,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 진출

링크핫 0 314 2024.12.08 03:22
김동찬기자
배상문
배상문

[K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배상문과 이승택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진출했다.

배상문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발렌시아의 발렌시아CC(파72·7천30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큐스쿨 2차전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5개씩 기록해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공동 6위에 올라 이 대회 상위 15명에게 주는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 진출권을 따냈다.

2013년과 2014년 PGA 정규 투어에서 1승씩 거둔 배상문은 올해는 PGA 투어에 6개 대회만 출전해 9월 프로코어 챔피언십 공동 37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이승택
이승택

[K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승택도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 공동 14위에 올라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나가게 됐다.

올해 9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이승택은 KPGA 투어를 통해 "이제 최종전만 남았는데, 꿈에 그리던 무대가 눈앞에 있다"며 "차분하고 철저히 준비하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최종전 각오를 전했다.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은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다.

올해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장유빈은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올라 있다.

최종전 상위 5명이 2025시즌 PGA 투어에 나갈 자격을 얻는다. 이후 상위 40명은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951 프로농구 5위 KCC, 최하위 삼성에 진땀승…허훈 '더블 더블'(종합) 농구&배구 03:23 5
64950 [WBC] 동점 솔로포 오타니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훌륭한 경기" 야구 03:23 4
64949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축구 03:23 4
64948 김시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2R 공동 20위…톱10과 두 타 차 골프 03:23 4
64947 [WBC] ABS에 맞춘 변화…고영표의 높은 체인지업, 홈런 3개 허용(종합) 야구 03:22 3
64946 이란TV '국가 침묵' 여자축구 선수들에 "전시 반역자…엄벌해야" 축구 03:22 6
64945 [프로배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3:22 5
64944 [프로축구 광주전적] 광주 3-2 인천 축구 03:22 4
64943 '김민재 풀타임' 뮌헨, 묀헨글라트바흐 4-1 완파하고 5연승(종합) 축구 03:22 4
64942 [WBC] 아쉬움에 입술 파르르 떤 '일본전 동점 홈런' 김혜성 야구 03:22 3
64941 오늘밤 WBC '운명의 한일전'…"욱일기 응원 반드시 막아야" 야구 03:22 3
64940 여자배구 사상 첫 준PO '솔솔'…기업은행·GS도 봄배구 '희망' 농구&배구 03:22 5
64939 K리그1 부천, 대전과 1-1 무승부…개막 2경기 무패 '깜짝 선두' 축구 03:22 5
64938 이미향, 블루베이 LPGA 3R 단독 선두…2위 최혜진과 3타 차 골프 03:21 3
64937 아시아쿼터 '최대어' 알리, 다음 시즌 우리카드와 '동행'할까 농구&배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