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고 미드필더 차제훈, 일본 J1리그 마치다 입단

중경고 미드필더 차제훈, 일본 J1리그 마치다 입단

링크핫 0 390 2024.11.29 03:22
배진남기자
차제훈의 영입을 알린 마치다.
차제훈의 영입을 알린 마치다.

[마치다 구단 엑스(X).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06년생 미드필더 차제훈(중경고)이 일본 J1리그 마치다 젤비아에서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다.

마치다는 28일 "2025시즌의 새로운 전력으로 중경고 미드필더 차제훈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차제훈은 마치다 구단을 통해 "어릴 적부터의 꿈이었던 프로축구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마치다 젤비아에서 시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내 강점인 운동량과 성실함을 살려 공수 양면에서 팬 여러분이 만족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키 185㎝, 몸무게 72㎏의 차제훈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지난해 인도네시아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치른 조별리그 3경기(2경기 선발)를 모두 뛴 기대주다.

큰 키에도 스피드와 볼 소유 능력을 바탕으로 한 탈압박, 전방으로의 도전적인 패스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일본 도쿄도 마치다시를 연고로 둔 마치다 구단은 지난 시즌 J2리그(2부)에서 우승하면서 창단 이래 처음으로 J1리그로 승격했다.

그러고는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J1리그 36경기에서 18승 9무 9패(승점 63)로 20개 팀 중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미 공격수 오세훈과 나상호, 수비수 장민규가 뛰고 있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팀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83 임성재, PGA투어 특급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불꽃타 골프 03:23 4
66782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03:23 4
66781 프로야구 두산 정수빈, 월간 호수비 상 첫 수상자 야구 03:23 4
66780 호날두, 알나스르 통산 100호골…사우디서 첫 우승도 보인다 축구 03:22 5
66779 오원석 7이닝 무실점 쾌투…선두 kt, 8-0 키움 완파(종합) 야구 03:22 4
66778 루키 최정원, NH투자증권 골프대회 첫날 단독 선두 골프 03:22 4
66777 '심판모욕 손동작' 광주 노희동, 2경기 출장정지+제재금 200만원 축구 03:22 6
66776 AFC, 내고향 방한에 "정치와 분리된 스포츠 행사로 진행되길" 축구 03:22 4
66775 김현석, KPGA 시니어 무대에서 첫 우승 골프 03:22 5
66774 [프로야구 중간순위] 8일 야구 03:22 4
66773 돌아온 틸리카이넨 감독 "삼성화재가 보여주지 못한 배구 할 것" 농구&배구 03:22 7
66772 KCC, 부산서 '싹쓸이 우승' 완성할까…14.3% 기적 겨누는 소노 농구&배구 03:22 6
66771 EPL, 한 시즌 UEFA 3개 대회 모두 결승 진출 '새역사' 축구 03:22 4
66770 EPL 사상 첫 단일시즌 UEFA 3개 클럽대항전 모두 결승 진출(종합) 축구 03:22 4
66769 LF헤지스골프, '로얄스포츠클럽' 컬렉션…점퍼·카라티 등 공개 골프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