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김단비 부진한 우리은행 잡고 5연승

여자농구 삼성생명, 김단비 부진한 우리은행 잡고 5연승

링크핫 0 300 2024.11.26 03:20
이의진기자
김단비 더블팀하는 삼성생명
김단비 더블팀하는 삼성생명

(서울=연합뉴스) 25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대 아산 우리은행 경기. 삼성생명 미츠키(오른쪽), 키아나스미스가 우리은행 김단비를 협력수비하고 있다. 2024.11.25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에이스 김단비가 부진한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5연승을 달렸다.

삼성생명은 25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55-48로 제압했다.

5연승을 질주한 3위 삼성생명(5승 4패)은 드디어 승률 5할을 넘겼다. 2위 우리은행(6승 3패)과 격차도 한 경기로 좁혔다.

우리은행은 이날 심각한 빈공을 극복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30개 3점을 던졌지만 림을 가른 건 7회뿐이었다. 성공률로 보면 23.3%다.

전체 필드골 성공률도 29.8%에 그쳤다.

에이스 김단비가 11점으로 부진하면서 공격이 침체했다. 김단비는 15차례 슛을 던졌으나 11개를 놓쳤다. 장기인 어시스트도 3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고전한 김단비를 대신에서 공격을 이끌 선수가 나오지 않으면서 위성우 감독이 경기 내내 답답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승부의 추가 넘어간 4쿼터 막판 득점을 몰아친 이민지만 12점을 올렸을 뿐, 김단비와 이민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선수 중에서는 아무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삼성생명에서는 포워드 이해란이 15점 5리바운드, 센터 배혜윤이 11점 7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조수아와 키아나 스미스도 내외곽을 오가며 각각 11점, 9점을 보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13 토트넘전에서 골 세리머니 하던 브라이턴의 미토마(왼쪽). 브라이턴 미토마, EPL '이달의 골' 세번째 수상…통산 최다 타이 축구 03:23 0
66812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03:23 0
66811 유해란의 2라운드 경기 모습 유해란,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2R 공동 5위로 점프 골프 03:23 0
66810 경남관광재단, 경남FC·NC 다이노스 팬에 관광기념품 10% 할인 야구 03:22 0
66809 딕 아드보카트 전 퀴라소 축구대표팀 감독. 사상 첫 월드컵 본선 퀴라소 "아드보카트 감독 복귀 계획 없어" 축구 03:22 0
66808 득점 후 동료에게 안겨 기쁨을 나누는 제주 김준하.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 축구 03:22 0
66807 KCC 허웅(3번)의 슛 최준용 조기 퇴장 악재마저 버틴 KCC…6위 최초 우승에 '-1승' 농구&배구 03:22 0
66806 KCC의 이상민 감독 '6위로 우승 눈앞' KCC 이상민 감독 "내일 부산서 트로피 들 것" 농구&배구 03:22 0
66805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 치르는 김하성 김하성,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 3타수 무안타 야구 03:22 0
66804 KCC-소노 챔피언결정 3차전이 열린 9일 부산 사직체육관 사직으로 돌아온 프로농구 챔프전…2년 만에 관중 1만명 넘겨(종합) 농구&배구 03:22 0
66803 소노와의 챔피언결정 3차전에 나선 허훈 커리어 첫 우승 '-1승' 허훈 "챔프전 MVP, 모두 자격 있다" 농구&배구 03:22 0
66802 맨유 페르난드스. 페르난드스, 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선수'…맨유 소속 16년만 축구 03:22 0
66801 득점 후 동료에게 안겨 기쁨을 나누는 제주 김준하.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2보) 축구 03:21 0
66800 정찬민 정찬민 KPGA 파운더스컵 3R 단독 선두…3년 만의 우승 도전 골프 03:21 0
66799 V리그 외국인 선수 여자부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반야 부키리치(26·세르비아) V리그 복귀 유력 부키리치, 여자부 외국인 트라이아웃서 '호평' 농구&배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