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정관장 메가, 부상 딛고 출전…GS 유서연 시즌 첫 선발

여자배구 정관장 메가, 부상 딛고 출전…GS 유서연 시즌 첫 선발

링크핫 0 305 2024.11.24 03:20
하남직기자
공격하는 메가
공격하는 메가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메가가 공격하고 있다. 2024.11.1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의 주포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허벅지 근육통에서 벗어나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른다.

GS칼텍스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메가는 오늘 정상적으로 출전한다. 어제 훈련할 때 전혀 문제가 없었고, 선수 자신도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메가는 올 시즌 정관장에서 가장 많은 168점을 올렸다. 득점 부문 공동 4위다.

지난 20일 열린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휴식을 취했던 메가는 이날 GS칼텍스를 상대로는 다시 정관장의 주포로 나선다.

정관장은 최근 1위 흥국생명, 2위 현대건설과 번갈아 가며 4경기를 치렀고, 모두 패했다.

4연패 늪에 빠진 정관장은 메가의 복귀로 반등 기회를 잡았다.

고 감독은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코트에 서겠다"고 말했다.

스파이크 때리는 유서연
스파이크 때리는 유서연

(구미=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5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GS칼텍스 Kixx와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결승전 경기. GS칼텍스 유서연이 공격하고 있다. 2023.8.5 [email protected]

최근 4연패를 당한 GS칼텍스에도 희소식이 있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오늘 유서연이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

유서연은 아킬레스건 부상 탓에 시즌 초에 결장하다가, 11월 6일부터 교체 출전했다.

주로 후위에서 서브 리시브 등 수비에 전념했다.

아직 공격 득점은 없고, 서브 에이스만 1개 올렸다.

훈련량을 늘리며 공격 감각도 되살린 유서연은 이날 정관장을 상대로는 날개 공격수 역할도 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43 득점을 기뻐하는 울산 HD의 이동경(오른쪽)과 말컹 이동경 결승 골·조현우 선방…울산, 부천 1-0 꺾고 2연승 축구 03:23 0
66842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오른쪽) 송성문, 세인트루이스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시즌 타율 0.182 야구 03:23 0
66841 벙커샷 날리는 임성재 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 공동 4위…아쉬운 뒷심 골프 03:23 0
66840 이정현 골밑슛 프로농구 소노, 챔프전 3연패 뒤 1승 반격…이정현 결승 자유투 농구&배구 03:23 0
66839 자유투 시도하는 이정현 MVP 이름값 해낸 소노 이정현 "다시 부산으로 오는 것이 목표" 농구&배구 03:22 0
6683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3:22 0
66837 프로배구 남자부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카일 러셀 챔프전 직전 방출된 러셀, V리그 재도전 "계속 뛰고 싶다" 농구&배구 03:22 0
66836 K리그1 FC안양 유병훈 감독 전북전 4연패 끊은 안양 유병훈 감독 "승리 못 해 책임감" 축구 03:22 0
66835 정관장 부키리치 부키리치, 여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2년 만에 정관장 복귀 농구&배구 03:22 0
66834 항의하는 손창환 감독 '반격의 1승' 소노 손창환 감독 "열정이 재능을 이긴 날" 농구&배구 03:22 0
66833 오현규 '오현규 PK 유도' 베식타시, 트라브존스포르에 1-2 패배 축구 03:22 0
66832 OK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은 카일 러셀 '구관이 명관'…러셀, 남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OK행 농구&배구 03:22 0
66831 K리그1 안양과 전북의 경기 장면 차포 뗀 K리그1 안양, 맞대결 전패 끊고 전북과 무승부(종합) 축구 03:22 0
66830 박수치는 설종진 키움 감독 끝내기 기회 판독 미신청…설종진 키움 감독 "안 맞았다고 봤다" 야구 03:22 0
66829 [프로축구 중간순위] 10일 축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