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3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첫 경기서 중국 완파

한국, U-23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첫 경기서 중국 완파

링크핫 0 253 2024.09.13 03:21
하남직기자
중국전에서 활약한 최현석, 김시앙, 정대선(왼쪽부터)
중국전에서 활약한 최현석, 김시앙, 정대선(왼쪽부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이 23세 이하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중국을 완파했다.

최태원(경희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2일 중국 사오싱에서 열린 경기에서 중국을 7-2로 눌렀다.

오프닝라운드에서 3승 2패로 B조 3위를 한 한국은 '2패'를 안고 슈퍼라운드를 시작했다.

한국과 함께 B조를 통과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와는 슈퍼라운드에서 대결하지 않고, 예선 기록(두 경기 모두 한국의 패배)이 슈퍼라운드 승패에 적용된다.

결국, 한국의 슈퍼라운드 중간 성적은 1승 2패가 됐다.

한국은 13일 푸에르토리코, 14일 일본과 경기를 마친 뒤, 슈퍼라운드에 출전한 6개 팀 중 4위 안에 들면 3위 결정전 또는 결승전에 진출한다.

중국전에 선발 등판한 최현석(SSG 랜더스)은 6회까지 18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는 '퍼펙트 피칭'을 했다.

하지만, 정규이닝(7회) 마지막 이닝 첫 타자 주쉬둥에게 번트 안타를 내줘, 퍼펙트 행진을 멈췄다.

이날 최현석의 성적은 6이닝 1피안타 1실점 9탈삼진이다.

한국 타선은 9안타를 몰아치며 7득점 했다.

김현중(LG 트윈스)이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정대선(롯데 자이언츠)이 4타수 2안타 2타점, 김시앙이 2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011 프로야구 SSG, 2차 캠프 마치고 귀국…고명준 3년 연속 MVP 야구 03.10 6
65010 [WBC] 9회 상대 실책에 똑같이 7실점 하고도 2위…'하늘도 도왔다' 야구 03.10 5
65009 '2026 LIV 골프 코리아' 부산서 5월 28일 개막(종합) 골프 03.10 5
65008 '조1위로 아시안컵 8강' 신상우호,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 확보 축구 03.10 5
65007 [WBC] 감독도 울고, 류현진도 울고…괴성 울린 도쿄돔 지하 통로 야구 03.10 6
65006 [WBC] 대만전 시청률 9.6%…'이대호·이순철 해설' SBS 1위 야구 03.10 5
65005 '24점 차 뒤집기' 정관장 유도훈 감독 "수비가 살아나니 공격도" 농구&배구 03.10 6
65004 이태석,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3호 도움…2-0 완승에 한몫 축구 03.10 5
65003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3.10 8
65002 이한범, 이번엔 도움…미트윌란, 오르후스 꺾고 덴마크컵 결승행 축구 03.10 5
65001 이진경, 골프존 롯데렌터카 WG투어 3차 대회 우승 골프 03.10 5
65000 세라젬, KLPGA 공식 파트너로…"스포츠 마케팅 강화" 골프 03.10 5
64999 [WBC] 홈런에 2연속 적시타로 4타점…기적을 만든 남자 문보경(종합) 야구 03.10 6
64998 강동구, 둔촌·천호 이어 성내에도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골프 03.10 5
64997 [WBC] 눈물 흘린 류지현 감독 "인생 경기…선수들 진정성이 모였다" 야구 03.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