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무패' 대구 이병근 감독, K리그 '9월의 감독' 선정

'5경기 무패' 대구 이병근 감독, K리그 '9월의 감독' 선정

링크핫 0 1,553 2021.10.07 09:10
대구 이병근 감독, K리그 9월의 감독상 수상
대구 이병근 감독, K리그 9월의 감독상 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지난달 프로축구 대구FC의 정규리그 무패 행진을 이끈 이병근 감독이 K리그 '9월의 감독'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병근 감독이 K리그 9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KAZEN)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감독이 지휘하는 대구는 9월 치른 K리그1 5경기에서 3승 2무로 무패를 달렸다.

9월 4일 성남FC와 2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 포항 스틸러스와 29라운드(2-1 승), 울산 현대와 30라운드(2-1 승), 제주 유나이티드와 31라운드(1-0 승)에서 3연승을 거뒀다.

25일 수원FC와 32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겨 연승을 마감했지만, 5경기에서 승점 11을 쌓아 리그 3위(승점 49)를 굳게 지켰다.

상승세를 탄 대구는 이병근 감독 체제에서 2시즌 연속 파이널A(1∼6위) 진출을 확정했다.

이 감독은 "아직 시즌 종료까지 경기가 남아 있다. 현재의 3위에 만족하지 않고, 파이널A 그룹에서 최후의 3위를 차지하고 싶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게 목표"라며 또 한 번 각오를 다졌다.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된 이 감독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현대오일뱅크 주유권을 받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904 장타 군단서 홀로 체중 감량한 류지혁…팀 퍼스트 정신으로 우뚝 야구 04.09 8
65903 권성훈,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 우승 골프 04.09 6
65902 굿바이 '영원한 12번'…함지훈, 끝내 보인 눈물로 18년 마침표 농구&배구 04.09 10
65901 마스터스 골프 통산 상금 1위는 미컬슨…우즈는 2위 골프 04.09 7
65900 '레전드' 함지훈의 작별 "후회도, 아쉬움도 없다…후련함 99%" 농구&배구 04.09 9
65899 '원샷원킬' 손흥민, 북중미 챔피언십 8강 1차전 마수걸이 필드골 축구 04.09 5
65898 FIFA, 스페인-이집트전 반이슬람 구호에 징계 절차 착수 축구 04.09 6
65897 [프로야구 중간순위] 8일 야구 04.09 5
65896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04.09 5
65895 축구협회 '킥키타카 여학생 축구클럽' 확대 운영 및 참가 모집 축구 04.09 5
65894 허수봉 "러셀 없는 대한항공, 더 편해…5차전서 드라마 쓸 것" 농구&배구 04.09 8
65893 18홀 63타·버디 11개 등 깨지기 어려운 마스터스 기록들 골프 04.09 6
65892 프로농구 정규리그 관중, 9시즌 만에 80만명 돌파 농구&배구 04.09 9
65891 마스터스 출격 김시우 "코스 경험 쌓였고, 결혼 후 안정감 생겨" 골프 04.09 6
65890 다저스 김혜성, 1안타 2득점…2경기 연속 안타 행진 야구 04.0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