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혜성, 역대 최연소 2위 1천안타…1위는 이정후

키움 김혜성, 역대 최연소 2위 1천안타…1위는 이정후

링크핫 0 387 2024.08.04 03:21
김경윤기자
적시타 때리는 김혜성
적시타 때리는 김혜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주전 내야수 김혜성이 프로야구 통산 2번째로 어린 나이에 KBO리그 1천 안타를 돌파했다.

김혜성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3회초 2사 1루에서 권휘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쳤다. 5-0으로 벌어진 4회초 1사 2, 3루에서는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전날까지 개인 통산 998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은 이로써 KBO리그 역대 118번째로 1천안타 고지를 밟았다.

1999년 1월 27일생인 김혜성은 만 25세 6개월 7일의 나이로 1천안타를 채워 이정후(만 23세 11개월 8일·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이어 최연소 1천안타 부문 2위에 올랐다.

3위 기록은 만 25세 8개월 9일의 나이로 1천 안타를 친 이승엽 현 두산 베어스 감독이 갖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73 프로야구 키움, 새 외국인 타자 히우라 영입…MLB 통산 50홈런 야구 05.19 4
67072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5.19 4
67071 북한 여자축구 내고향팀, 방한 이틀째 수원서 훈련 이어가 축구 05.19 5
67070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종합) 농구&배구 05.19 4
67069 지소연 가세 수원FC, 내고향에 설욕할까…AWCL 결승 길목서 격돌 축구 05.19 4
67068 고우석,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야구 05.19 4
67067 WNBA 박지현, 토론토 상대로 첫 득점…8분간 2점·1R·2어시스트 농구&배구 05.19 3
67066 PGA 챔피언십 우승한 라이, 아내가 더 유명한 골퍼? 골프 05.19 5
67065 프로야구 키움, 이두근 염좌 증세 안우진 1군서 제외 야구 05.19 6
67064 MLB 김혜성 8번째 멀티히트…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종합) 야구 05.19 5
67063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 농구&배구 05.19 3
67062 김경수, NC다이노스 연계 '경남 야구 100년 동반자' 5대 공약 야구 05.19 5
67061 여자배구 황연주, 22년 누빈 코트 떠난다…"제2의 인생 시작" 농구&배구 05.19 4
67060 '손흥민 리그 9호 도움' LAFC, 내슈빌에 2-3으로 져 3연패 축구 05.19 3
67059 월드컵행 '가문의 영광' 이기혁 "아버지가 실수하지 말래요" 축구 05.1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