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풀타임' 즈베즈다, 10명이 싸운 루차니와 2-2 비겨

'황인범 풀타임' 즈베즈다, 10명이 싸운 루차니와 2-2 비겨

링크핫 0 343 2024.07.29 03:23
이영호기자

즈베즈다 설영우는 명단서 빠져…황인범 팀 내 최고 평점 '8.8'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미드필더 황인범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미드필더 황인범

[신화=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이 풀타임 활약한 세르비아 프로축구 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극장 동점골'에 힘입어 개막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펼쳤다.

즈베즈다는 28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에 1명이 퇴장당한 FK 믈라도스트 루차니와 2-2로 비겼다.

개막전에서 승리를 따냈던 즈베즈다는 개막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 행진을 펼쳤다.

즈베즈다의 '중원 조율사' 황인범은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지만, 풀타임 출전하며 8차례 키패스와 90%의 패스 성공률로 소파스코어로부터 팀 내 최고인 평점 8.8을 받았다.

개막전에서 1도움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새 시즌에 나선 황인범은 소파스코어로부터 2경기 연속 팀 내 최고 평점을 받는 기쁨을 맛봤다.

최근 즈베즈다로 이적한 '풀백 자원' 설영우는 2경기 연속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즈베즈다의 출발은 불안했다.

전반 19분 루차니의 이브라히마 마메 은디아예에게 선제골을 내준 즈베즈다는 전반 37분 니콜라 치르코비치에게 추가골까지 내주며 전반을 0-2로 끌려갔다.

즈베즈다는 후반 25분 루치나의 윙어 우로스 류보미라치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면서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황인범은 후반 26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강한 왼발 슈팅을 때린 게 수비벽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즈베즈다는 후반 40분 왼쪽 측면 크로스에 이은 브루누 두아르테의 헤더 추격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셰리프 은디아예가 머리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2-2 무승부를 만들어 냈다.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은디아예는 2경기 연속골(3골)을 뽑아내는 활약을 펼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041 [프로배구 전적] 10일 농구&배구 03:23 4
65040 [WBC] 호주전 시청률 합계 12.4%…SBS, 2경기 연속 1위 야구 03:23 12
65039 김연경, 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지역상 수상 농구&배구 03:23 4
65038 강릉시, 파크골프장 시설·환경개선사업 실시 골프 03:22 7
65037 '총상금 347억원' 역대 최대 규모 KLPGA 투어, 12일 태국서 개막 골프 03:22 9
65036 WBC 열기 속에 KBO리그 시범경기 12일 개막…팀당 12경기 야구 03:22 12
65035 [WBC] 일본, 체코에 9-0 승리…8회 무라카미 만루 홈런 폭발 야구 03:22 9
65034 흥국생명, 기업은행 꺾고 3위 사수…우리은행, 봄배구 불씨 지펴(종합) 농구&배구 03:22 4
65033 MLB 필라델피아 '15승 좌완' 루사르도와 1천981억원에 5년 계약 야구 03:22 11
65032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03:22 4
65031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2일 개막…김시우 등 출격 골프 03:22 10
65030 [광주소식] 광주은행, 광주FC 적금 출시 축구 03:22 8
65029 [AFC축구 전적] 마치다 1-0 강원 축구 03:22 9
65028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기복 심한 경기…집중력 잃지 않을 것" 농구&배구 03:21 4
65027 여자 골프 전 세계 1위 박성현, 더 비스타CC와 후원 계약 골프 03:2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