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회에 4연속 피안타-4실점…2회부터는 완벽투

류현진, 1회에 4연속 피안타-4실점…2회부터는 완벽투

링크핫 0 357 2024.07.19 03:21
김경윤기자
류현진
류현진 '안 풀리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 1회에 4연속 안타를 허용하는 등 난타당하다가 2회부터 무실점 호투하는 등 극과 극의 모습을 보였다.

류현진은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방문 경기에서 5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총 83개의 공을 던졌고, 평균자책점은 3.67에서 3.76으로 상승했다.

류현진은 1회에 극심한 난조를 보였다. 박민우, 박시원, 박건우, 맷 데이비슨에게 4연속 안타를 얻어맞으며 2실점 했다.

계속된 무사 1, 3루에선 권희동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는 등 제구가 흔들렸다.

이후 김휘집을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잡았으나 그사이 3루 주자 박건우가 홈을 밟았다.

류현진은 후속 타자 서호철을 3루 땅볼로 막아내는 듯했지만, 한화 3루수 노시환이 가랑이 사이로 공을 빠뜨리면서 실점이 늘어났다.

1회에만 4실점 한 류현진은 2회부터 안정을 되찾았다.

2회와 3회를 연속 삼자범퇴 처리한 류현진은 4회 안타 1개를 내줬으나 실점하지 않았고 5회도 삼자범퇴로 막은 뒤 2-4로 뒤진 6회에 박상원에게 공을 넘겼다.

이날 류현진은 직구 39개, 체인지업 22개, 커브 17개, 컷패스트볼 5개 등 다양한 구종을 골고루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6㎞가 찍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73 프로야구 키움, 새 외국인 타자 히우라 영입…MLB 통산 50홈런 야구 03:23 4
67072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3:23 4
67071 북한 여자축구 내고향팀, 방한 이틀째 수원서 훈련 이어가 축구 03:22 5
67070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종합) 농구&배구 03:22 4
67069 지소연 가세 수원FC, 내고향에 설욕할까…AWCL 결승 길목서 격돌 축구 03:22 4
67068 고우석,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야구 03:22 4
67067 WNBA 박지현, 토론토 상대로 첫 득점…8분간 2점·1R·2어시스트 농구&배구 03:22 3
67066 PGA 챔피언십 우승한 라이, 아내가 더 유명한 골퍼? 골프 03:22 5
67065 프로야구 키움, 이두근 염좌 증세 안우진 1군서 제외 야구 03:22 6
67064 MLB 김혜성 8번째 멀티히트…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종합) 야구 03:22 5
67063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 농구&배구 03:22 3
67062 김경수, NC다이노스 연계 '경남 야구 100년 동반자' 5대 공약 야구 03:21 5
67061 여자배구 황연주, 22년 누빈 코트 떠난다…"제2의 인생 시작" 농구&배구 03:21 4
67060 '손흥민 리그 9호 도움' LAFC, 내슈빌에 2-3으로 져 3연패 축구 03:21 3
67059 월드컵행 '가문의 영광' 이기혁 "아버지가 실수하지 말래요"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