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첫 연타석 대포 폭발…LG, kt 추격 뿌리치고 진땀승

김범석, 첫 연타석 대포 폭발…LG, kt 추격 뿌리치고 진땀승

링크핫 0 346 2024.05.19 03:22
천병혁기자
LG 김범석
LG 김범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LG 트윈스가 kt wiz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2연승을 거뒀다.

LG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최원태의 호투 속에 김범석이 홈런 두 방을 터뜨려 7-6으로 승리했다.

LG는 선발 최원태가 6이닝을 5안타 2실점으로 막는 가운데 중반까지 주도권을 잡았다.

2회초 오지환과 구본혁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LG는 허도환의 적시타와 박해민의 희생플라이가 이어져 3-0으로 앞섰다.

3회에는 김범석의 솔로홈런에 이어 허도환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탰고 5회초에는 다시 김범석이 투런홈런을 터뜨려 7-0으로 달아났다.

지난해 입단한 김범석이 연타석 홈런을 날린 것은 처음이다.

kt는 5회말 신본기의 솔로아치로 1점을 만회한 뒤 6회말 다시 신본기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아 2-7로 추격했다.

8회에는 2사 만루에서 조용호의 내야안타에 이어 김민혁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5-7로 따라붙었다.

kt는 9회말에도 황재균의 적시타로 6-7로 추격한 뒤 무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신본기가 인필드플라이로 잡힌 뒤 조용호와 천성호가 연속 내야땅볼로 아웃돼 1점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막판 천금 같은 역전 기회를 놓친 kt는 3연패를 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822 프로야구 키움 안우진 "전반기엔 복귀…잘 던지면 미국도 기회" 야구 03:23 5
63821 올림픽CC, 한국체대 출신 선수 우승하면 클럽하우스 식사 '무료' 골프 03:23 5
63820 프로야구 롯데 연봉 계약 마무리…전민재 첫 억대 연봉 야구 03:23 5
63819 매킬로이 "PGA 투어와 LIV 골프, 통합하기에는 너무 멀어졌다" 골프 03:23 6
63818 왼손 특급 킨타나, 콜롬비아 주장으로 WBC 참가 야구 03:22 5
63817 김민재 퇴장에도 케인 멀티골로 위니옹 완파…뮌헨, UCL 16강행(종합) 축구 03:22 4
63816 '꼴찌 탈출' 삼성 이관희 "이제부터 누가 정신 차리느냐의 싸움" 농구&배구 03:22 5
63815 LG 주장 박해민 "2연패 도전…다른 팀보다 자신과 싸움이 중요" 야구 03:22 4
63814 배구연맹, 구단에 '차기 총재' 의향 타진…29일 추천위 첫 회의 농구&배구 03:22 4
63813 박철우 우리카드 대행, '친정' 삼성화재전 첫 만남서 완승(종합) 농구&배구 03:22 5
63812 KLPGA 드림 윈터투어 2차전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30일 개막 골프 03:22 6
63811 아프리카컵 우승 세네갈 축구 대표에 '2억원+해안가 토지' 포상 축구 03:22 5
63810 프로야구 한화, 23일 호주로 스프링캠프 출국 야구 03:22 5
63809 [프로농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03:21 5
63808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로 고지대 과달라하라 확정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