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언론 "귀네슈, 한국 대표팀 부임"…정해성 "오보"

튀르키예 언론 "귀네슈, 한국 대표팀 부임"…정해성 "오보"

링크핫 0 550 2024.05.19 03:21
설하은기자
귀네슈 감독 인터뷰
귀네슈 감독 인터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셰놀 귀네슈(71·튀르키예) 감독이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는 보도에 대해 대한축구협회는 '오보'라고 선을 그었다.

튀르키예 언론 아크데니즈 게르체크는 18일(한국시간) "귀네슈 감독이 10월 이후 한국 대표팀과 함께 그라운드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귀네슈 감독은 3년 계약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베식타스의 새 시즌 감독 후보 중 하나인 귀네슈 감독은 자신의 감독 커리어에 과감한 결단을 내리고 이전에 일했던 한국으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이에 대해 "오보라고 보면 된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감독 선임 상황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제시 마쉬 캐나다 축구대표팀 감독을 1순위로 두고 세부 계약을 협의했지만 결국 불발됐다.

연봉에 대한 양측의 입장차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대한축구협회가 귀네슈 감독을 차기 감독 후보로 놓고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귀네슈 감독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FC서울의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이후 튀르키예로 돌아가 자국 리그 프로팀을 이끌던 귀네슈 감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튀르키예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지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73 프로야구 키움, 새 외국인 타자 히우라 영입…MLB 통산 50홈런 야구 03:23 4
67072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3:23 4
67071 북한 여자축구 내고향팀, 방한 이틀째 수원서 훈련 이어가 축구 03:22 5
67070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종합) 농구&배구 03:22 4
67069 지소연 가세 수원FC, 내고향에 설욕할까…AWCL 결승 길목서 격돌 축구 03:22 4
67068 고우석,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야구 03:22 4
67067 WNBA 박지현, 토론토 상대로 첫 득점…8분간 2점·1R·2어시스트 농구&배구 03:22 3
67066 PGA 챔피언십 우승한 라이, 아내가 더 유명한 골퍼? 골프 03:22 5
67065 프로야구 키움, 이두근 염좌 증세 안우진 1군서 제외 야구 03:22 6
67064 MLB 김혜성 8번째 멀티히트…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종합) 야구 03:22 5
67063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 농구&배구 03:22 3
67062 김경수, NC다이노스 연계 '경남 야구 100년 동반자' 5대 공약 야구 03:21 5
67061 여자배구 황연주, 22년 누빈 코트 떠난다…"제2의 인생 시작" 농구&배구 03:21 4
67060 '손흥민 리그 9호 도움' LAFC, 내슈빌에 2-3으로 져 3연패 축구 03:21 3
67059 월드컵행 '가문의 영광' 이기혁 "아버지가 실수하지 말래요"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