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3득점' 두산, 신나는 5연승…추락하는 키움, 충격의 6연패

'9회 3득점' 두산, 신나는 5연승…추락하는 키움, 충격의 6연패

링크핫 0 346 2024.05.10 03:20
두산 허경민
두산 허경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명암이 확연하게 엇갈렸다.

두산은 9일 고척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 방문경기에서 9회초 3점을 뽑는 뒷심을 발휘하며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5연승을 달린 두산은 상위권 도약을 바라보게 됐다.

반면 6연패의 늪에 빠진 8위 키움은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두산은 2회초 김재환이 좌전안타, 헨리 라모스는 우월 2루타를 쳐 무사 2, 3루의 기회를 잡은 뒤 전민재의 희생플라이와 정수빈의 2루타로 먼저 2점을 뽑았다.

키움은 공수 교대 후 부상에서 복귀한 이주형이 우월 솔로홈런을 날려 1점을 만회했다.

5회말에는 우전안타를 친 고영우를 김재현이 우중간 2루타로 불러들여 2-2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9회에 갈렸다.

두산은 9회초 3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든 뒤 허경민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려 4-2로 앞섰다.

이어 강승호도 좌전안타를 날려 5-2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부를 갈랐다.

두산에서 8번 타순으로 밀린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는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키움 선발로 나선 아리엘 후라도는 6이닝을 산발 8안타 2실점으로 막았으나 빈손으로 내려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191 월드컵 표 단돈 50달러…맘다니, 뉴욕 시민 1천명에 추첨 제공 축구 03:22 3
67190 결승 앞두고 더 밝아진 내고향, 웃음꽃 피우며 최종 담금질 축구 03:22 4
67189 이정후,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지드래곤과 한솥밥 야구 03:22 4
67188 '전주원호' 우리은행, 코치진 구성 완료…수석코치에 야부치 농구&배구 03:22 4
67187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7-4 NC 야구 03:22 3
67186 NBA 뉴욕, 동부 결승서 클리블랜드에 2연승…하트 26점 활약 농구&배구 03:22 4
67185 양하연, KLPGA 회장배 여자아마 선수권대회 청소년부 우승 골프 03:22 3
67184 WNBA 박지현, 피닉스전 10분 56초 출전…2점 1리바운드 농구&배구 03:22 4
67183 '2골' 호날두, 사우디 리그 무관 탈출…알나스르, 7년 만에 정상 축구 03:22 5
67182 북한 내고향, 대망의 AWCL 결승전 하루 앞두고 막바지 맹훈련 축구 03:22 3
67181 프로농구 KCC 우승 주역 송교창, 해외 진출 도전…임의탈퇴 절차 농구&배구 03:21 4
67180 MLB 김하성, 1안타 포함 멀티 출루…타율 0.115 야구 03:21 2
67179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1 4
67178 한국, FIFA U-17 월드컵서 뉴칼레도니아·에콰도르 등과 한 조 축구 03:21 4
67177 고우석, 트리플A 복귀 이후 5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 야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