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성, 버디만 12개로 12언더파…KLPGA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종합)

전예성, 버디만 12개로 12언더파…KLPGA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종합)

링크핫 0 439 2024.04.29 03:21
전예성
전예성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전예성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전예성은 28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천55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12개를 몰아쳐 12언더파 60타를 기록했다.

KLPGA 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은 이날 전예성 외에 이정은이 2017년 9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달성한 60타다.

당시 이정은은 이글 1개와 버디 10개로 12언더파 60타를 기록했다.

이정은 이전에는 2003년 전미정이 파라다이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달성한 61타가 기록이었다.

전예성은 이날 또 버디 12개로 KLPGA 투어 사상 18홀 최다 버디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버디 11개가 KLPGA 투어 한 라운드 최다였다.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최초로 한 라운드 12언더파 기록을 낸 전예성은 이날 12타를 줄여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대회를 마쳤다.

12언더파 60타는 이 대회는 물론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서도 18홀 최소타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1년 이 대회 4라운드 최혜정과 바로 전날 올해 이 대회 3라운드 이정민이 세운 10언더파 62타였다.

전예성은 "오늘은 정말 치는 대로 다 들어갔다"며 "어제 퍼트가 잘 안돼서 연습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18홀 최소타 기록에도 전예성은 19언더파 269타,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3언더파 265타의 이정민이 KLPGA 투어 72홀 최소타 타이기록으로 우승했다.

전예성은 '우승을 못 해 아쉽지 않으냐'는 물음에 "(이)정민 언니 페이스가 좋아서 어쩔 수 없다"며 "이렇게 점수를 줄이고 순위를 올린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071 '2% 아쉬웠던' OK저축은행, 봄배구는 못갔어도 흥행은 성공적 농구&배구 03:23 5
65070 FC서울, 고베에 1-2로 패해 ACLE 8강행 실패…K리그 전원 탈락 축구 03:23 5
65069 [프로농구 창원전적] 소노 74-70 LG 농구&배구 03:23 5
65068 플리트우드, 국산 의류 입고 PGA 대회 출전 '계약 선수 아닌데?' 골프 03:22 5
65067 [WBC] 손주영, 팔꿈치 염증으로 휴식 진단…대표팀 교체 불가피 야구 03:22 6
65066 [WBC] 2009 준우승 주역 김인식 감독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싸워달라" 야구 03:22 6
65065 김연경 빠졌어도…'요시하라 매직'으로 봄배구 확정한 흥국생명 농구&배구 03:22 5
65064 [AFC축구 전적] 고베 2-1 서울 축구 03:22 5
65063 여자축구 2026 WK리그, 4월 4일 킥오프…주말 경기 확대 축구 03:22 5
65062 K리그1 부천, 박문기 유스 디렉터 선임…프로와 연결고리 강화 축구 03:22 5
65061 실수 연발 골키퍼 17분만에 교체…토트넘, 창단 첫 공식전 6연패 축구 03:22 5
65060 [WBC] 경찰 호위 속 입성한 대표팀 "대우받는 느낌…피곤해도 즐거워" 야구 03:22 6
65059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3:22 5
65058 배지환, MLB 시범경기서 3루타…오브라이언은 볼넷 4개 허용 야구 03:21 6
65057 프로야구 kt, 새 캐치프레이즈 'THE BIGINNING' 공개 야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