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맥키넌 출산 휴가·KIA 임기영 옆구리 부상으로 1군 제외

삼성 맥키넌 출산 휴가·KIA 임기영 옆구리 부상으로 1군 제외

링크핫 0 286 2024.04.02 03:21
맥키넌
맥키넌 '홈런'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4회말 삼성 맥키넌이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2024.3.3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이 '출산 휴가'를 받아 자리를 비운다.

KIA 타이거즈 핵심 불펜 임기영은 옆구리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삼성은 경기가 없는 1일 맥키넌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맥키넌은 이날 둘째 출산을 앞둔 아내가 있는 미국 보스턴으로 떠났다. 그는 8일 귀국해 9일 삼성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KBO리그는 부진, 부상 등의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지면 열흘 뒤에야 복귀할 수 있지만, 경조사 휴가를 받은 선수는 휴가를 마치면 바로 1군으로 돌아올 수 있다.

맥키넌은 올 시즌 8경기에서 타율 0.324(34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으로 활약했다.

삼성은 당분간 맥키넌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숙제를 받았다.

임기영 격려하는 양현종
임기영 격려하는 양현종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양현종이 6회를 마친 구원투수 임기영을 맞이하고 있다. 2024.3.26 [email protected]

임기영은 지난달 31일 불펜 피칭을 하다가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이날 정밀검사에서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

1군 엔트리에 빠진 임기영은 회복에 집중하고 일주일 뒤에 재검진할 예정이다.

올 시즌 초 부진한 중간 계투 이영하(두산 베어스)와 백승현(LG 트윈스), 성재현(kt wiz)은 2군으로 내려갔다.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주성원도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01 WBC 대표팀 보는 꼬마 야구팬들 [WBC] 컨디션 조절에 초점 맞춘 대표팀…꼬마 교민 응원 속 첫 훈련 야구 03:23 0
65100 이태훈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첫날 공동 선두…송영한 39위 골프 03:23 0
65099 방송 해설위원으로 데뷔하는 박종우(왼쪽)와 김원일 '독도남' 박종우·'영원한 해병' 김원일, K리그1 중계 해설 데뷔 축구 03:23 0
65098 지난 8일 열린 개막전 모습 제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 K4리그 역대 최다 관중 기록 축구 03:22 0
65097 고흥군청 고흥 최초 골프장 조성 협약…LF, 2천800억 투자 골프 03:22 0
65096 BMW X5 차량을 지원받은 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 도이치 모터스, K리그2 수원 이정효 감독에게 BMW X5 후원 축구 03:22 0
65095 사기 일당이 잠시 자리를 비운 피해자의 음료를 향정신성의약품을 탄 음료로 바꾸는 모습.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어쩐지 안맞더라…내기골프 상대방 약물 먹인 일당 적발 골프 03:22 0
65094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득점 후 기뻐하는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 [WBC] 한국, 8강서 도미니카공화국과 격돌…경기당 10점 이상 공격력 야구 03:22 0
65093 박단유 스크린골프 8승 박단유, KLPGA 시즌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종합) 골프 03:22 0
65092 박단유 스크린골프 8승 박단유, KLPGA 시즌 개막전 첫날 선두권 골프 03:22 0
65091 인터뷰하는 문보경 [WBC] 전체 타점 1위 문보경 "결승 진출 목표…안 되는 건 없다" 야구 03:22 0
65090 경기 후 볼 보이에게 유니폼 주는 네투 첼시 네투, PSG 홈구장 볼보이 밀친 뒤 사과…"순간 욱해서" 축구 03:22 0
65089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2일 야구 03:22 0
65088 슛 던지는 박지현 한국 여자농구, 세계 8위 강호 나이지리아에 17점 차 대승 농구&배구 03:21 0
65087 러닝으로 몸 푸는 류현진 [WBC] 대표팀 마지막 경기 가능성에 류현진 "세 경기 더 던질 것" 야구 03:21 0